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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노지에서 잠시 쉬고 왔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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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월담?
최대한 간단히 ㅋ
흐린날..
조용히 파도 소리만..
싼마이 만 오천원 짜리 타프 ㅎ
팩 4개 피칭..
하나라도 뽑히면 대참사..;
넌 카스 난 제로..지만...
어쨌든 짠!
산책중 발견한 마케팅 기법...
역시 만개의 스티커 보다 한번의 각인..ㅋ
흐린 날의 운치...
5월의 어느날~
비가 올듯 말듯한 애매함 덕분에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P.S. 먼가를 남기면서 처음으로
워터마크를 써봅니다..
무단으로 퍼다 나르는 개늠시키들 때문에..
유투브 채널도 댓글 막아두고
즤들 카페에도 항의글 남기면
삭제 및 옮기는거 보니
그 카페 매니저 부터가 한통속이란 생각이..
아직 모르시는 분 계시면 아래 링크에서
심각성을 확인하시어
자신의 게시글 도용이 있으면
신고하시고 댓글 항의라도 남기세요!
https://m.ppomppu1.co.kr/new/bbs_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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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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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이제 안따라 다닐려고 하는데
또 즤들 친구 약속은 챙겨서 보내야 하고
애들 귀가시간엔 집에 있어야 하니
참 맘놓고 캠장 몇일 다닐수가 없네요
캠장 가도 집근처만ㅠㅠ
겨우겨우 짝지랑 어디 가까운데 소풍 다니는걸로
그나마 버티고 있습니다ㅋㅋ
이제 더워서 그마저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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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건 참으세요ㅋㅋ 여름에 캠을 안다녀서 타프를 거진 쓸일이 없더라구요~ 항상 욕심에 사고 팔고 반복하다가 이제 지쳐 그냥 쓰는거라 제가 욕듣습니다~ㅋㅋ 아무리 싼거라도 기본은 댄거로 하셔야 막쓰기라도하더라구요~ 제건 거의 우산 스킨입니다ㅋㅋ 요즘 아릭시 가성비 좋아 보이던데 한번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