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캠핑포럼 ▼▲
  • 캠핑포럼
  • 여행포럼
  • 낚시포럼
  • 맛집포럼
  • 등산포럼
> 분류
▼▲
  • 일반
  • 질문
  • 캠핑후기
  • 캠핑장비
  • 캠핑요리
  • 팁/노하우
  • 백패킹

2023년 캠핑을 예약한 오늘 입니다. 14
미니멀때려쳐 1 2022-10-20 16:29   조회 : 1882

마지막 뱅기 탄게 20년 1월..

로마 나폴리를 랜트카로 돌아댕긴게 마지막..

 

그 해 5월에 부다페스트 빈 프라하를 예약해놓고 메고갈 베낭도 사고 호텔에 기차에 스카이다이빙까지 예약했지만 1월말에 무슨 코로나가 어쩌고,,

예약취소도 안되는건 다 바이든하고..봄 되면 끝나겠지 했던 코로나가 지금까지라니... 

 

22년 1월에 다시 파리 런던을 예약하고 이번에는 당연히 갈 줄 알았는데 하필 12월에 유럽이 코로나로 난리여서 역시 또 호텔비도 또 바이든.. ㅠ

다행히 유로스타만 지들이 취소하는 바람에 그거만 건짐.

 

오늘 다시 23년에 도전해서 발권 했습니다.

인터라켄에 가는건 지금은 겨울이라 기수를 돌려 따뜻한 뉴질랜드 캠핑으로 가려고 합니다.

베낭에 텐트랑 간단히 가져가서  한 주는 캠핑장 투어 한 주는 해보고 싶은거나 해보고 오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캠핑해보신분들 한마디씩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즐캠 하세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4
상도술빵 다른의견 0 추천 0

와 멋지네요

후기 기다립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미니멀때려쳐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2월이라 아직 멀었습니다.

기다리는 맛이 또 반이니까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거친숨소리 다른의견 0 추천 0
근사한 후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미니멀때려쳐 다른의견 0 추천 0

사진많이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션한게 다른의견 0 추천 0

브이로그 해줘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미니멀때려쳐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쿠.. 그건 제게 넘 고난도 입니다. ㅋㅋ

구석구석 한 번 찍어서 나눠보겠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carpedian_ 다른의견 0 추천 0
바이든이 뭔가했다가 다 읽히네요ㅋㅋ 연초면 뉴질랜드는 한여름이겠군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미니멀때려쳐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웃기지도 않죠. 머 비슷이라도 해야..

잘 아시는군요. 2월중순 지나면 여름이지만 비수기로 접어 든다 해서 그때로 잡았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페이퍼 다른의견 0 추천 0
내년에 본격 블록버스터급 후기들이 쏫아 지겠군요 ㅋ

근데 진짜 전 몰라서 그러는데 바이든이 머죠?

제가 아는 바이든은 버거형들 대통령인데 헤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페이퍼 다른의견 0 추천 0
아!!!!!!!!! ㅋㅋㅋ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