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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34
새싹마을이장 2 2014-07-07 12:04   조회 : 784


전화를 받아보니

아무래도 콜맨 야전침대가 도착한 모양입니다.

캠핑용품 그만 지르기로? 약속 아닌 약속?을 하고

8kg가 넘는 야침2개를 받으시니 심기가 매우 불편한 모양입니다.

마님이 캠핑용품 싸들고 집 나가랍니다 ㅜㅜ

허락받기보다 용서받기가 쉬울까요 ??

잠정적으로 다 질렀는데

또 지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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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다른의견 0 추천 1
집나가시면.안되져

땅이 왔으니. 걱정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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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마을이장 다른의견 0 추천 0
최후의 보류가 있었네요 ㅎㅎ위로가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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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셔 다른의견 0 추천 0
땅이님 덕분에 캠포가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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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system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들어 땅이님의 신선하신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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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파파 다른의견 0 추천 0
땅이님의 댓글은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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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캠포 다른의견 0 추천 0
나눔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서 집에서 안쫒겨나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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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마을이장 다른의견 0 추천 0
최후의 보류가 있었네요 ㅎㅎ위로가 됩니다 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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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system 다른의견 0 추천 0
용서 하실 꺼에요.....
시간과 등짝이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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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마을이장 다른의견 0 추천 0
시간을 빨리감기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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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system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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