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캠핑포럼
▼▲
>
분류
▼▲
티타늄 그리들은 양수가 아니라 편수면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1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800도씨 유튜브 보다 왔는데 집이 아니라 캠핑장에서 사용하게 되면 저렇게 불위에서 쓸 일도 생길 텐데
저렇게 불이 퍼지면 뜨거워질거고 가벼운게 특징이면 뭔가 붙잡아야될 것 같을 때가 있을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불 위에 달궈진 손잡이를 잡을 순 없고
왠지 편수로 후라이팬처럼 붙잡는 손잡이가 나와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캠핑용품이라 더 불편하려나요?
테팔 매직핸드처럼 뗐다 붙였다 하는게 있어도 좋을 거 같기도 하고....
코팅팬 -> 스탠팬 -> 무쇠그리들 -> 무쇠팬 -> 티타늄
그나저나 이렇게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게 맞지요?
집에서 볶음 요리나 짜장볶을 때 겸사겸사 쓰려고 보고 있는데
무쇠팬은 무리같고 라르고같은 경우는 철판인데 가볍게 나왔더라고요
해당 키워드는 검색해도 캠포에 없어서 정보를 못구했습니다;;
볶음류할 때 뭐가 좋을까 결정을 못하겠네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8
국내뽐뿌
0
0
|
@drzest 그건 얇은 티타늄 단일일 때 단점이죠, 3중이라 괜찮습니다. 그 열 전도성이 좋은 특징으로 예열이 빠르게 만들어진게 장점입니다. |
dlwo0327
0
0
|
가벼운게 장점인 팬이고 수납도 팬만한 가방에 들어가는 디자인인데 편수이면 수납할 때 가방에서 튀어나오죠. 편수를 달기엔 그걸 버리는 것 같아서 별로인 듯 싶습니다. 전 그렇게 달려나왔음 안샀을거에요.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