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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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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G4
16 2025-05-16 09:34
조회 : 13255
20250511_183912.jpg (350.1 KB)20250511_164430.jpg (359.8 KB) More file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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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2박3일간 다양한날씨 실시간으로
경험하다보니 텐트사진 열심히 찍었네요 ㅅㅅ::
수년만에 우중피칭도하고.
오래간만에 우중캠핑도즐기고.
피칭끝내고 좀 힘들었지만 금새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먹기도 부지런히먹었습니다만.
이번에도 양조절실패로 한끼정도는
거르게되었습니다. 파스타를 못해먹었..ㅜㅜ
휘게. 3번째방문이었는데 기존두번과는 다른
새로운 존.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너무멋진 아침티타임이었어요.
부지런히 캠핑장 이곳저곳을 산책다녔네요.
아이도 좋아하고 너무좋았습니다.
1년반 만의방문이라.. 아이가 조금 자랐다고
좀더 다양하게 돌아다녔네요.
크록스를 처음사서 신겨주었는데
혼자서 잘 신고벗고 이번캠핑때 굉장히 편했습니다.
캠핑갈때는 웬만하면 크록스로 가야겠습니다. ㄷㄷㄷ
아이의 첫캠핑이 8~9개월정도에 첫캠핑이었는데
지금 39개월.. 벌써 캠핑경력 3년정도군요. ㅎㅎ..
너무빨리자라는것같아 속상하기도 하지만
머지않아 단둘이 다니는 부자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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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desay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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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너무 좋고 (미러리스로 찍으신건가요?) 캠핑장도 너무 좋고
아이의 웃음도 너무 좋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 캠핑장이네요 크록스는 웬만하면 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발과 발목 고정해주는 운동화 신고 뛰어야 해요 (저 나이대는 사실상 걷질 못하고 맨날 뛰댕기니 ㅋㅋ) |
캠퍼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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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사진만 미러리스고. 전부 갤럭시로 촬영했습니다. 23울트라에요. 조금은 대체가능하네요. 카메라유저로서 불만족스럽지만요 ㅋㅋ;; 네네. 그래서 크록스 는 캠핑때나 좀 신기는편입니다. 이번에 처음사보았네요 사진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