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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포럼분들이 방학기간 많이 방문해주셨더군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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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그만한 캠핑장 운영하고 있는 캠지기입니다.
부분 평일운영이 이제 종료되면서 정신이 돌아오네요.
이제 과수원일에 매진할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걸 보면 한 해가 참 빠릅니다.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작년 추석도 생각나고 ㅎㅎ..
아무쪼록 캠포분들 이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어느 캠핑장에서나 즐거운 캠핑 가족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조그만한 캠핑장 운영하고 있는 캠지기입니다.
부분 평일운영이 이제 종료되면서 정신이 돌아오네요.
이제 과수원일에 매진할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걸 보면 한 해가 참 빠릅니다.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작년 추석도 생각나고 ㅎㅎ..
아무쪼록 캠포분들 이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어느 캠핑장에서나 즐거운 캠핑 가족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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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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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일 도와드리고 (허드렛일) 과수원 나무밑 캠핑은 안될까요? ㅎㅎ 멋모르고 백패킹 다닐때 청도 복숭아 농장에서 일 도와드리고 농장에서 텐트치고 잣는데 잠자기전 밤하늘의 별과 복숭아 향기는 입을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
오늘부터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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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서는 계속 가고픈데 내무부장관님이 지겹다고 다른데 가잡니다. 길 안막히고 가차워서 좋기만 한데 ㅠ.ㅠ 조인성 드라마 스크린으로 상영해주면 매주 간답니다 ㄷㄷㄷㄷ |
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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