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캠핑포럼
▼▲
>
분류
▼▲
불용이된 장비 이야기 2 1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안녕하세요
어제 무턱대고 대란 탑승했다 불용이된 장비에 이어, 오늘은 나름 고민하다 제값주고 질렀다 불용이된 장비를 소개합니다 ㅎㅎ
- 노스스타 가솔린 랜턴, 뽀대와 감성에 혹해서 질렀습니다. 지난 시즌 10여회 잘쓰고 다녔지만 충전랜턴 지른이후 불용이 되어버렸네요.
수납의 압박 (특히 눕히면 기름이 새더군요)과 가솔린 구입의 번거로움이 원인입니다.
캠같이 다니는 친구가 쓰는 노스스타 lp도 다르게 없더군요.. 노스스타 lp는 특히 가솔린보다 잘넘어져서 심지 자주 깨먹구요, 이소가스 수납의 압박도 있습니다. 하룻밤 큰 이소가스 두통 정도 소모하는듯..
결국 제 충전 랜턴을보고 친구도 충전 랜턴을 질렀다는..
하지만 스퀘어타프 한쪽 폴은 가솔린 랜턴, 다른쪽 폴은 lp 랜턴 셋팅으로 다닌 지난 시즌 감성은 끝내줬습니다. ㅎㅎ
- 콜맨 키즈머미 침낭, 단풍캠핑/벚꽃캠핑 가볼려고 샀지만.. 아무리 추워도 이불 걷어차고 자는 두놈.. 절대로 침낭안에 안들어갑니다..
밤새 두놈 침낭안에 밀어 넣다가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ㅜㅜ, 그리고 전기요+이불대용 사각침낭 둘이면 단풍캠핑/벚꽃캠핑 문제 없더군요
- 야전침대, 한여름 돔 텐트안이 더워.. 타프 밑에서 낮잠한번 자보려고 구매하였으나... 캠가서 낮잠잘시간이 없더군요.. 하물며 릴렉스 체어에도 편하게 앉아있을 시간도 없네요 ㅎㅎ
덧글, 여기 줄서는데 아닙니다.ㅎㅎㅎㅎ
어제 무턱대고 대란 탑승했다 불용이된 장비에 이어, 오늘은 나름 고민하다 제값주고 질렀다 불용이된 장비를 소개합니다 ㅎㅎ
- 노스스타 가솔린 랜턴, 뽀대와 감성에 혹해서 질렀습니다. 지난 시즌 10여회 잘쓰고 다녔지만 충전랜턴 지른이후 불용이 되어버렸네요.
수납의 압박 (특히 눕히면 기름이 새더군요)과 가솔린 구입의 번거로움이 원인입니다.
캠같이 다니는 친구가 쓰는 노스스타 lp도 다르게 없더군요.. 노스스타 lp는 특히 가솔린보다 잘넘어져서 심지 자주 깨먹구요, 이소가스 수납의 압박도 있습니다. 하룻밤 큰 이소가스 두통 정도 소모하는듯..
결국 제 충전 랜턴을보고 친구도 충전 랜턴을 질렀다는..
하지만 스퀘어타프 한쪽 폴은 가솔린 랜턴, 다른쪽 폴은 lp 랜턴 셋팅으로 다닌 지난 시즌 감성은 끝내줬습니다. ㅎㅎ
- 콜맨 키즈머미 침낭, 단풍캠핑/벚꽃캠핑 가볼려고 샀지만.. 아무리 추워도 이불 걷어차고 자는 두놈.. 절대로 침낭안에 안들어갑니다..
밤새 두놈 침낭안에 밀어 넣다가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ㅜㅜ, 그리고 전기요+이불대용 사각침낭 둘이면 단풍캠핑/벚꽃캠핑 문제 없더군요
- 야전침대, 한여름 돔 텐트안이 더워.. 타프 밑에서 낮잠한번 자보려고 구매하였으나... 캠가서 낮잠잘시간이 없더군요.. 하물며 릴렉스 체어에도 편하게 앉아있을 시간도 없네요 ㅎㅎ
덧글, 여기 줄서는데 아닙니다.ㅎㅎㅎㅎ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4
땅이
youn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