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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하브는 납기가 왜 이렇게 길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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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가솔린도 연비가 좋긴 하지만
아반떼 하브는 남는 게 적은 건지 많이 팔 마음이 없어 보이네요
하브 판매량 자체가 많지는 않고 생산 자체를 적게 해서 납기가 1년이네요
그럼 아반떼 하브 사고 싶은 사람들도 납기 때문에 다른 차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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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스
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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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차를 알아봐도 어차피 열에 아홉은 현기차이니 급할게 없으니깐요.
외곽에 가성비 좋고 평도 좋은 식당에 가본적이 있는데
대기하는곳이 굉장이 크고 잘되어 있어 대기자가 꽤 있더라구요. 맛집이라 대기자가 많네 하며 30분정도 대가하다
들어가니, 아 이거 마케팅이구나 라고 바로 생각된게
밖에는 대기자가 많으니 홍보효과가 크고 안은 테이블이 많은데 치우지를않더라구요. 내가 앉은 건너편 테이블은 내가
식사를 끝내고 계산할때까지 치우지를 않더라구요. 식당안을 흘터보니 빈 테이블이면 밖의 대기자들이 다 앉을만하게 비어 있어 이게 마케팅이구나 라고 생가했어요.
현기차도 어차피 잡아놓은 물고기라 급할게 없어요. |
쿠추추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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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차종의 납기가 길 수 밖에 없죠. 잘 나가는 모델 많이 뽑아야 하니까요.
하이브리드 차값이 등록비까지 포함해 가솔린 차값보다 480만 더 비쌉니다. 단순 계산으로 1년에 15,000키로를 10년 타야 차값을 뽑을테니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끌기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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