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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 밀어주려고 현기차 보조금 퍼주는 것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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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신 새끼들 저 보조금을 신생아 출산 보조금으로 줘야 미래 경제가 탄탄해지지.
제조사는 정신차리고 성능좋고 가격좋은 가성비 있는 차를 생산하려고 노력하지.
등신들이 왜 현기차 못빨아줘서 안달인지.
대중이 원하지도 않는 전기차에 수천만원씩 지랄염병을 한다.
테슬라봐라. 뭔가 기술이 있으니 국내서도 보조금 안받고도 잘팔리는데. 젊은 애들 할부로 차부터사게 만들지 말고 애부터 낳게 해라.
도대체 정부랑 현기는 무슨 커넥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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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보조금을 자꾸 출산이랑 비교하는 분들이 계신데.. 출산관련 지원금이 훨씬 많습니다.
임신확인되자마자 100만원 바우처카드 지급 출산시 100~300만원 즉시 지급 출산시부터 매달 100만원 지급(1년간) 2년차부턴 매달 50? 80?만원 지급 3년차부터 5년간 매달 10만원 지급
대충 계산해도 2000만원이 넘습니다.
그외에도 지자체마다 출산시 지급되는 금액이 있고 철분약, 엽산등 필수 약 지급해줍니다.
전기차보조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산업육성입니다. 배터리, 전기차 경쟁에서 밀리면 안된다고 판단하기에 지급하는겁니다.
보조금은 전기차를 구매하는 모두가 혜택을 볼수있습니다. 특정 집단을 위한 비용이아니에요.
현기차에 몰빵하는 상황이 저도 굉장히 맘에 안들긴하지만 보조금의 의미 자체는 분명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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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돈을 훨씬 많이 씁니다. 국내 배터리 3사 합친 R&D 비용보다 CATL의 R&D 비용이 훨씬 높아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비용도 넘사벽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NCM 배터리 특허는 중국이 넘볼수준이아닙니다. |
히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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