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툴앤툴 같은 연무기로 피톤치드향+편백오일등 연무액으로 한번 연기 쏴주는건데 시간도 짧고 (공장식 업장은 빨리빨리 물량 쳐내야됨)

   그냥 잠깐 피톤치드향 비슷하게 냄새나고 끝. 그정도로 새차냄새 접착제냄새 포름알데히드 감소 효과?

   차라리 날씨 좋은날 차문 다열어놓고 환기를 2~3시간 시키는게 훨씬 좋음

타이어 코팅 

- 유성이건 수성이건 그냥 대용량 말통 실리콘+글리세린 등 드레싱패드로 대충 쓱~

   타이어 빤딱거리는거 퍼포먼스 지속시간도 짧고 오히려 타이어 갈변만 심해지는 코팅제도 많음.

   정 빤딱빤딱 퍼포먼스에 목숨거는거면 타이어코팅제 차라리 따로 구매해서 발라.

코일매트

- 중국산 저가 어떤 유해물질로 만든지도 모르는, pet나 폐타이어 갈아서넣고 이상한 화학냄새에 발암물질 높은확률로 의심

  청소하기 편하다는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로 코일매트가 좋은줄 잘못알고있는데

  오히려 먼지 한번 먹으면 더 청소하기 힘들고 바닥에서 먼지가 바닥에 누적될때마다 오히려 더 먼지가 날림

  차라리 순정매트는 잘보여서 더러워지면 세차장 매트 청소기로 돌리던지 집에가서 청소기로 빨아드리기라도하지

  코일매트는 먼지 오염도가 잘 보이지도 않음. 나중에 한참지난후 보면 해변 모래사장 + 갯벌임.

전면유리 발수코팅 

- 아쿠아펠 글라코 ITW 레인X 등 많이 사용하는 발수제도아니고 어디 제품인지 이름도 모르는 공장 말통 발수제가지고 그냥 대충 한번 

  닦아줌. 시간이 금이라 유막제거 대충, 경화도 제대로 안시키고 대충 닦아내서 코팅이 일정하게 발리지도 않는 경우 발생

  와이퍼질 할때마다 북북, 삑삑 소음 날수밖에 없고, 경화도 전에 와이퍼 유리에 내려서 와이퍼 고무날에 발수제 뭍으면

  모르는 사람은 발수코팅하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탐;

가죽시트 코팅

- 위 사례등과 동일함 소비자용 기온쿼츠 정도라도 쓰면 말도안함.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가죽 관리제로 

  그냥 스프레이로 대충 쓱쓱 뿌리고 닦아내는 어이없는곳도 있음. 시공후 끈적끈적하거나 이상한 냄새나는 경우.

  가죽코팅도 경화시간주고 버핑하고 다시 재 버핑하고 지켜야되는 시공방법이 있는데 그냥 스프레이로 

  바닥판 등판 두어번 칙칙 뿌려주고 한번 쓱 닦아주면 끝.

유리막코팅

- 출고된 신차도 유리막코팅으르 제대로 하려면 전처리 완벽하게하고 도장면 정리 다하고 유리막을 올려야되는데

  그냥 세차만 대충해놓고 뭔지도 모르는 유리막 올리는 척만 하는 수준.

  유리막 올리기전에 전처리 제대로하려면 세차, 철분제거, 타르낙진제거, 클레이바 치고, 폴리셔돌려서 스월잡고 오렌지필 잡고

  제대로된 유리막 시공방법으로 올려야되는데. 그냥 새차에 유리막 대충 바르는거라고 생각하면됨.

틴팅 

- 딜러와 연결되있는 신차패키지 업체 (딜러랑 마진나눠먹는 업체) 물량 처내는곳은 특히 틴팅 걸러야함

  틴팅 퀄리티가 좆같음. 유리 전처리 작업 (먼지제거, 유막제거등) 개판으로 해놓고 틴팅 끝단처리 쉐이빙 개판으로해서

  무슨 톱으로 썰어놓은거마냥 처리. 눈으로 대충봐도 틴팅안으로 먼지는 수십개 밖혀있고 한달지나도 기포는 빠지지도 않음.

  실습생 알바를쓰나 실리콘 헤라질을 어떻게 한건지 물기도 제대로 못빼는 경험과 실력. 

  공장식으로 물량 쳐내고 알바생 돌려서 연습시키는 신차패키지 업체에서 틴팅은 잘 걸러야됨.

PPF(생활기스보호)

- PPF는 어차피 시간지나면 황변 오게 되어있음. 그냥 인터넷에서 필수부위만 구매해서 DIY해도 

  똥손도 다 할수있음. 

당연하지만 양심적으로 올바른 시공방법으로 안속이고 해주는곳도 있습니다만...

딜러표 신차패키지업체에서 그런곳 찾는것은 어렵습니다.

소비자가 신차패키지 업체를 여기저기 골라서 갈수있는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