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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RPM 부조의 원인이 뭘까요 ㅠ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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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2.4 13만킬로 운행중 입니다.
현재 주기적인 RPM 부조가 있습니다.
정비소에서 이정도 부조는 부조도 아니니 그냥 타라는데,
계속 신경 쓰이네요;;;
1. ETC 클리닝. 동일현상
2.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교환. 동일현상
스캐너 물려도 에러코드도 없다고, 학습값 초기화. 동일현상
답답한 마음에 검색하다보니 맵 센서가 기인이 될수도 있다하여
좀전에 부품점에서 맵 센서 사왔네요..
맵 센서 교체후에도 동일현상 나타나면 ETC 교체까지 해야되겠죠?
혹시 이런현상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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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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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은 다르지만 5년 전 쯤 sm5 죠스바도 저렇게 조금씩 떨려 쓰로틀바디 청소도하고 플러그도 갈고 이것저것해봤는데 결국 잡히지 않아서 신경 끄고 계속 탔는데 별 이상은 없습니다. |
그걸우예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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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에어플로우 센서는 없고, 맵 센서 타입이라 자가교체 가능해보여서 맵 센서 사왔어요.. 에러코드라도 뜨면 쉬울텐데, 답답하네요..
크랭크각센서, 산소센서라... |
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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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2 엔진의 캠각센서는 교체가 어려울정도로 박혀있다시피 하는데 그만큼 잘 안나가구요 크랭크각센서는 엔진회전을 감지해서 ecu로 보내는 역할하는데 엔진 열나는 부근에 있어서 잘나간다고 듣긴 했습니다 산소센서는 2개인데요 리어는 잘안나가지만 프론트꺼가 약 10만키로쯤 되면 나가기도 하구요 둘다 갈면 연비개선효과도 있습니다 ㅎ 국산차타는 이유가 부품이 싸니까 갈아주시죠 ㅎ |
왕십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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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
스로틀바디의 안보이는 뒷쪽에 크랙이 있었습니다. 도둑공기가 원인이었던것. isc모터 교환부터 별의별짓 다하다가 마지막으로 스로틀바디도 교환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재생바디로 교환중 기존꺼 탈거해보니 뒷쪽에 가로로 긴~크랙이 있었습니다. 교환 후 해결. 스로틀바디와 에어크리너 사이의 고무관 양쪽이 씹힌거 없이 잘 결속 되있나도 확인해보세요. 저정도 미세한 부조는 도둑공기와의 관련이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