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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문기자협회가 뽑은 2025 올해의 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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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전문기자협회, '2025 올해의 차'로 기아 EV3…"전기차 캐즘도 캐즘"
- 기아 EV3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해를 빛낼 자동차에 올랐다.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20일 EV3를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AWAK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실차 테스트를 통해 12개 부문별로 올해의 차를 뽑은 후, 이들 모델을 대상으로 22개 항목을 290점 만점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차를 추렸다. EV3는 '올해의 EV SUV'로 선정돼 결선 평가를 받았으며, 735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차까지 차지하게 됐다.EV3는 소형 전기 SUV이면서,
▲올해의 차 '기아 EV3'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내연기관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토요타 캠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3’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올해의 유틸리티 ‘현대 ST1’
▲올해의 MPV ‘렉서스 LM’
▲올해의 럭셔리카 ‘렉서스 LM’
▲올해의 퍼포먼스 ‘로터스 엘레트라’
▲올해의 디자인 ‘폴스타 4’
이정도로 상이 많으면 작년에 나온 신차 대부분 하나씩 나눠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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