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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는 멀리갈거없이 스마트폰만 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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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스마트폰 시장은 자국기업들이 다 점령했습니다.
중국내 스마트폰 산업 사이클은 전기차보다 훨씬 앞서있죠.
보조금받고 우후죽순 생겨난 회사들, 돈끊기니까 바로 적자생존들어가서
죽을기업 다 죽고 나름 괜찮은 기업들만 살아남아서 경쟁하고있죠(오포, 비보, 샤오미 등등)
증국산 스마트폰 싸고, 품질도 괜찮습니다.
근데 그게 한국에서 중국처럼 팔리냐? 그건 또 아니죠.
사실상 삼성 70~80%, 애플 20~30% 나눠먹고있어요.
삼성욕을 그렇게해도, 애플 상술에 혀를 내둘러도 결국 그거삽니다.
그만큼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가 어려워요. 특히 한국 소비자들은 더 쉽지않습니다.
(스마트폰 초반에 중국폰 샀다가 실망한 소비자들이 그대로 다시 삼성&애플로 돌아갔다하더라구요)
사실 저라도 BYD를 쉽게 구매할거같진 않네요.. 그냥 누가 좀 써보고 후기올려주길 기다리면서요.
암튼 BYD가 잘해서 소비자의 선택지나 좀 넓혀줬으면 좋겠습니다.
렌트카 얘기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 무슨 중국이 렌트카업체를 다 샀다는건 이미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고..
렌트카 기업들도 차 샀다가 일정기간 운용하고 다시 중고로 팔아야할텐데, 감가고민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지않을까.. 뇌피셜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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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1111
평양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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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 무서우면 현대기아 경차 타야죠.. 감가가 고민이다? ->> 내기준엔 고민1도 아니었음
두고보십쇼 뽐뿌? 막상 2월말이 되고 차 출고후 공도에 돌아다니면 입싹 닫고 byd 글 점점 사라짐 |
아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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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주고산 qm6 구입후 6년차에 파니까 1200정도 나오더군요.
다른차도 대충 계산해보니 출고가격이 비슷한 싼타페는 중고가격이 1~200정도 더 높아보였고
sm6은... 17년식 qm6랑 18년식 sm6이랑 중고가격이 비슷하더군요(둘다 출고가격은 비슷) |
평양빈대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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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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