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쟤들 최종목적은 한국에 생산공장 설립해서 우회수출 하는거임...

국내에 공장 지어주고 노동자 고용해주면 좋은건데요?

우회수출에 따라올 미국제재가 무서운건데요

중국에서 멕시코 우회수출로로 이용해서 트럼프 정부에서 멕시코에 관세 25%때려버리고

그래서 한국기업들도 피해보고 공장이전하거나 폐업생각하는판에

국내에서 우회수출때문에 관세폭탄이라도 맞으면 x되는건데요;

@택아옹 그건 정치로 풀어야죠. 실제로 국내 기업들이 공장들 미국으로 싹다 옮겨버리거나 새로 지으니 미국은 인력부족으로 급여 오르고 경제호황인데, 국내 경제는 무능한 윤정권으로 다 퍼주니 심각한 불황입니다. 혹시 대기업이랑 부자들 걱정해주는 분이시면 더이상 말 안할게요.

커넥티드카 규제만 해도

이미 미국향은 우회수출이고 뭐고간에

다 막혔다고 봐야합니다.

아직 규제가 없는 국가들 판로 개척이라 보입니다.

샤오미 폰 처럼 시장에서 패대기 쳐질지

로보락 청소기처럼 시장에서 환호? 할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전 저만의 기준을 체크시트마냥 만들고 있는데

기 기준만 부합하면 인수 반납 선택형 장기렌트로 

출고 할거 같습니다.

@글렌스티드 

전기차 두대 경험하고 느낀게

전기차 만큼은 OTA로 사후지원의 테슬라가 돈값은 한다.

감가 보면 나머진 그돈씨 맞는거 같아요.

씨라이언 일단 관심 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씨라이언이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테슬라로 가던지 할겁니다.

전 단순 이동 수단이라 생각하기에

제가 생각하는 목적에 부합만 되면 됩니다.

하차감? 막말로 각 메이커사 기함급 아니면

그딴게 있나요?

마이현대 확인해보니 ICCU 업뎃만 4회네요.

두 번은 예약 뚫고 바로 가서 받았는데

최근 2건은 안가고 있다가 2건 묶어서 받았습니다.

예약 해도 대기가 있어서 시간대 잘못 잡으면

직장인은 그냥 연차 써야합니다.

부품이 필요한건 가서 불량 판정 받고

부품이 없어서 운행가능 하면 그차 끌고 다니다가

부품 왔어요 하면 또 시간 내서 가야하고

특정 부품 불량은 미친듯이 띠링띠링 하면서 알람 띄웁니다.

보증 수리 포함해서 날린 반차 연차만 해도 6일은 넘을겁니다.

이젠 지치기도하고 정떨어져서 계약 종료되면 반납할거라고 확정 짓고 세차도 안해요.

오늘 다른곳에 글쓰신 어떤분은 작년 ICCU만 4회연속 말썽부렸다는 분도 있고요.

현재 양산 차량 기준으로 주행보조 쪽은

BYD 상위브랜드 덴자에 들어간 주행보조 보면 이미 현기가 밀렸다고 봅니다.

그런데 덴자에 들어간 주행보조가 중국 주행보조중

뒤쳐지는 주행보조중에 하나라는것과

이미 양산차에서 정보수집 분석 중이라는거죠.

현기는 아직 테스트카외엔 정보 수집 조차 못하고 있어요.

제가 운용 하는 아5  정떨어져서 푸념 해봤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운전도 무탈 하셔요

@산에선길치 하차감이 많이 준건 사실이죠 공감합니다. 그보다 iccu 문제가 엄청 심각하군요.... 실오너가 아니라 그정도인줄은 몰랐네요. 말씀 감사하고 명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