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길에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꿀팁

정답 : 아우디 콰트로 모델을 당장 구매한다.

 콰트로 오너 특: 

누구는 폭설 문자에 심장이 벌렁 벌렁 하지만 이자들은 신나서 차키 들고 뛰어 나간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콰트로 오너 특: 

눈에 빠진 차 구해주는 거 즐김

아우디가 4륜 구동이 뛰어난 이유

아우디는 1980년에 세계 최초로 콰트로(Quattro)라는 이름의 4륜 구동 시스템을 개발하여 탑재함.

이 기술을 활용해 극한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랠리 레이스에서 연속으로 우승해버림.

눈길 조까 시전

지금은 4륜 구동 기술이 많이 평준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우디는 애초에 눈길, 험지, 오프로드 등을 빠르게 달려야 하는 레이스에서 

우승하기 위한 일념으로 4륜 구동을 개발했기 때문에 그 근본 DNA와 집착 자체가 다른 회사들과는 다름.

여기서 기술을 통한 진보 (Vorsprung durch Technik)라는 슬로건을 가진 아우디가 어떤 회사인지 아주 조금만 알아보자.

1937년 

6000cc 16기통 520마력의 스펙을 가진 자동차를 만들어 고속도로에서 무려 시속 406km로 달린 세계 신기록을 기록함.

아우디 실버 애로우 스트림라이너

이게 얼마나 큰 기술적 격차인지 우리나라에 한 번 비교해 보자면

우리나라 1930년대 우마차 끌고 다니던 시절

아우디는 저 때 이미 시속 400km로 달리는 사이버 포뮬러를 만들었던 것임. ㅎㄷㄷㄷㄷ

결론: 눈, 비 기후 변화와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는 전천후 걱정 없이 편안한 아우디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