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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2 스파이샷, 역대급 가성비 예고 "2000만원대"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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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lDIA
4 2025-02-09 07:44
조회 : 1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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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4 2025-02-0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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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2026년 1월 EV2 유럽 출시…국내선 '2000만원대' 유력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아가 2026년 1월, EV2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EV2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3 아래에 위치하며 더 작으면서 저렴한 모델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기아는 EV3, EV4, EV5를 연이어 공개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EV2는 기아의 '모두를 위한 EV' 전략의 일환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해 약 3만달러(약 4403만7000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절반인 약 1만5000달러(약 2201만4
1회 충전 시 480km 주행
깡통 2200만원 부터 시작
byd 아토3에 대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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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한테 잡아먹혀도 유리함?
애초에 불공정한 경쟁인데 뭔 소비자가 유리하니 마니. 미국정도 되는 시장에서도 고율관세 부과하는데 뭔 코딱지만한 시장에서 경쟁은 무조건 소비자한테 유리하니마니 이런소리를 할수있는지. 현기가 잘해서 독점한게 아니고, 타 브랜드들이 신경을 안써서 현기가 이렇게 큰거임. 더군다나 현기는 해외에 8~90%수출하는 회사고. 자국에 그럴듯한 제조사가 없는 나라에서는 현기차를 비롯한 모든자동차들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비쌈.
그리고 애초에 전기차는 팔면 팔수록 손해거나, 이익이 크지않아서 byd가 들어와서 견제한다 한들 더더 싸게 팔기 어려움. 짱개차들 재고 넘쳐나는데 계속 타국에 밀어넣는 이유는 그쪽 산업 붕괴시키려고 그러는거임. 불과 얼마전까지 짱개정부가 기업에 조단위로 보조금 줬음. 지금은 보조금 안주지만 여전히 무제한대출 등으로 덤핑하고있는거고. 유럽, 미국조차도 고율관세로 자국 산업, 시장을 보호하고있는데 경쟁은 무조건 소비자가 유리한게 맞음? |
ber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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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6652 무조건은 아니겠죠 어느정도 유리한건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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