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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km 여기서 슬라럼하고 무스 제대로 테스트하네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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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테스트 진입속도 72km/h 이고
살짝 뜨는걸 문제 삼진 않고 조향이 되냐 안되냐가 더 중요하게 보네요.
오토뷰처럼 100km 에서 콘도 없이 막돌려서 테스트 하는건 객관적인 자료론 적합하지않은거 같아요.
물론 다 100km에서 돌리고 싶은만큼 돌리는게 오토뷰 모드다 라고 하면 그게 맞는거 같구요..
펠리도 저렇게 누가 테스트 해주면 좋겠네요~
**글에 배경을 안쓴듯해서요
펠리 구매예정자로 시승기보다가 오토뷰 처음봤고
의견이 분분해서 찾아보다가
이렇게 테스트해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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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허
현기르쌍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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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콘 없이 돌렸을때 불안정한게 라바콘 놓으면 안정화 되는것도 아니고 100km 딱 정해진 속도에서 차선 하나 기준으로 테스트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하다 봅니다.
77km 자주 보는데 무스테스트 라바콘 하나 안건드리고 깔끔하게 통과하는게 중요한것 보단 테스트 결과 보면 전자장비가 어떤식을 언제 들어와서 차의 특성이 어떻다 정도로 알려줍니다.
진입속도. 중간 속도. 탈출속도 다 보여주지만 어떤 브랜드는 전자장비가 일찍 작동하면서 속도 떨궈서 안정적이고. 어떤 브랜드는 기본기가 좋고 스포츠성이 높아 전자장비 작동이 최대한 늦게 작동하고 속도 저하가 적지만 라바콘을 건드리는 차량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반응속도가 다르다 하면서 초반에 연습하는 모습 보면 운전자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보여줍니다.
라바콘가지고 정확도가 어쩌니 할거면 사람이 할게 아니라 로봇으로 조정하고 테스트 날씨. 온도까지 다 맞춰야죠.
유튜브는 적당히 참고용으로 보면됩니다. 정확한건 자동차 만드는 회사에서 해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