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자동차포럼 ▼▲
수소차 넥쏘 직접 타보니 "갈 길이 멀구나"
27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파워링크등록안내
하지만 수소 충전 인프라의 획기적 향상 없이는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를 통한 수소 사회 건설이라는 꿈에 다가서기는 당분간 쉽지 않아 보였다.
수소 생산·저장 비용 문제, 경제성 확보의 어려움 등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SNE리서치는 지적했다.
수소 생산·저장 비용 문제, 경제성 확보의 어려움 등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SNE리서치는 지적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7
bbjk
1
21
|
선임기자치고는 필력이 어디 중학교 박물관 다녀온 보고서 써논거 같네요. 제대로 수소차 타보겠다고 마음만 먹고, 사전에 수소충전방법과 여건 같은건 알아보지도 않아서 당황하고, 창문을 열었을 때 풍절음이 제법 컸다는건 고오급차는 창문열어도 풍절음이 작다는 건지... 기사가 아니라 무슨 일기장 같네요. |
dfefdseff
0
5
|
폭망도 폭망인데.. 문제는 수소차 1대마다 우리의 세금으로 엄청난 보조금을 주면서 세금 낭비시키고 있음 __ 서울시도 올해 넥쏘를 사면 구입 가격(7000여만원)의 약 40%(2950만원)를 정부와 서울시 보조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대 660만원 취득·등록세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4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혜택 등도 주어진다. |
김단비맘
0
1
|
이미 지급한 보조금도 회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판으로 만들어 팔아도 가만히 쳐 냅두니까 개선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기차도 보조금 지급한 차종에서 동일 리콜 계속 발생되면 제조사에 지급된 해당차종 전체 보조금 뱉어내게 해야합니다. 정부에서 봐주고 손놓고 있으니까 제조사가 뱃때지가 불렀어요 |
전체 코멘트 보기 ▼
bbjk |
2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