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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2천만원대 판다던 BYD 전기차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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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자 화재 우려 충전량 밝혀라"
정부 기준 통과 못해 보조금 규모 미정
출고 지연에 사전 예약 20%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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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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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비야디도 처음 한국에 진출하는거라 신경 많이 쓰지 않았나? 싶은데
지연이 되는건 좀 대응이 아쉽네요.
보통 절차 상 인증이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시뮬레이션하면서 미리 체크하지 않나요? |
뽐뿌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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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의문이긴 합니다..
한국에서 전기차 인증을 받으려먄 어떻게 하는지 다른 수입업체들에서 경험있는 인력 스카웃 해왓을텐데 대응을 잘못해서 연기된다는게 말이죠..
다른 수입업체에겐 A기준을 말하고 비야디에겐 B기준을 요구하진 않았을텐데 너무 안일하게 준비한거 아닌가 싶네요. |
영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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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눈팅이 인력 스카웃 해오려면 그만큼 연봉을 더주던지 해야 할텐데 타 수입업체들 대비 과연 가능할까 싶네요 좋은 인력들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
메뉴고민1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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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딴지인가요? 서류하나 제대로 안내고 시스템 권한신청도 안하고 언론에 환경부 때문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중국인이 아니라면 딴지라고 생각할수가 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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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고민1시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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