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대까진 2만원, 3대부턴 그냥 불가 때려버렸습니다. 

지인차량등록도 월 100시간이상 초과되면 10분당 10,000원씩 받아버립니다 ㅎ

차량등록해서 3,4대씩 주차하는 얌체입주민들이 있어서요

저희는 2대에 2.5 3대 불가 지인차량 낮에는 차감 제외 밤에만 차감 월 90시간 10분에 1500인가 그럽니다.

작은 평수는 오토바이 타던지 뒷자석 부터 분리되는 차를 타아되는건가??? ㅋㅋㅋㅋㅋ

@갤아에이  

작은평수도 세대당 1대는.... 물론 2대째는 평수에 따라 차등부과 찬성

@갤아에이 이 말이 맞습니다. 이 분도 1대를 주차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주차장에 대한 분양 또는 사용권원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행복주택 등이나 도생 등은 1대 미만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1대부터 그 지역 월주차비용에 준하는 비용을 부과금-세대별사용권(0.85라면 0.15는 부담분)의 방법으로 부과하고 잡수입처리해서 관리비 차감에 사용하면 가장 공정합니다. 이럴 경우 차량이 없는 세대는 자기의 사용지분인 0.85에 대한 미사용분에 대한 관리비 차감을 득할 수 있으므로 전체에게 가장 공정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차량의 초과분에 대한 고액의 등록비는 장벽의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주차면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밀하게 계산해서

ex. 총주차대수-전기차전용충전면+전기차점유율(추정)-장애인주차면+장애인주차면가동율+여유율(일렬주차 포함. 시간제 주차 허용) 등의 요소를 계산해서 차량 총량제를 등록하고 각 세대 1st차량부터 우선 등록하고 여유분이 생기면 그 때부터 여유분 공고 내고 2nd차량 등록(1nd차량 등록비보다 할증) 신청 받아 여유분만큼만 추첨을 통해 등록해줘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차량의 유무와 관계 없이 주차장으로 인한 이득과 부담을 전 입주민 등이 동등하게 부담하게 됩니다. 차 없는 세대는 관리비 차감으로 나의 재산권을 돌려 받고 초과 등록 세대는 타인의 권리의 사용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고. 어짜피 주차장 관련은 대부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사용하니 이게 맞습니다. 주차장충당금이니 하는 유사 계정은 공동주택회계처리기준 상 위반 사항입니다. 

@갤아에이 이건 아파트를 안살아보신듯.....

오피스텔 개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