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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는 남았는데 갈라짐이 심해서
더 탈까 말까 하는 중인데
마침 염두해두던 hpx가 저렴하게 파는 곳 찾아서 고민되네요
의견 듣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콘티넨탈 프로컨택트이고 5년 2개월정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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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바꿔줘야죠
교환시기는 맞긴 한데 애매해서 고민이네요
트레드는 남았는데 경화가 심하네요....지하주차장이 아닌 외부에 주차하는 환경인가요? 근데 장마전 까진 타도 될듯 하네요..
네 웬만하면 지하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대부분 실외주차 했습니다
저같으면 조금 더 탑니다.
저도 좀더 타요
장마 전에 교환하심 될듯요
전륜 앞타이어가 많이 닳은 거면
앞뒤 위치교환하고
가을에 한번 점검해보겠습니다.
차 계속 탈거면 얼른 교환해서 컨디션 좋은 상태로 만드시고 가을 전에 팔거면 대충 타다 팔아야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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