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예전에는 가정용 개인 충전기 썼는데요
이사와서 아파트꺼 쓰니 가격이 확 다르더군요
그때가 200원 초반이였는데
지금 400원대로 올린다고 하니 미친놈 같네요
보시다시피
지금 개인용 충전기 가격이 저정도 입니다.
물론 투자 비용 회수 해야한다고
말하면 조금 이해 해줄 수도 있기는 한데
지들은 순전히 지들돈으로 만들었나요?
보조금 10원한푼 없이?
나중에 도를 넘는 가격이 나오면
카페에서 220V 요금 받고 충전 시켜줄듯
인간적으로 상업용 수준의 1.5배는 넘으면 안되지
혹여 나중에는 누진세가 필요하다
이지랄 할까봐 두렵네요
모카에서도 다뤘지만 느려도 너무 느린 완속은 자리차지만 오래하니 회전율이 박살이고 충전원가가 적어도 설비 투자 생각하면 돈을 벌 구조가 아닌듯 하긴 합니다. 뭔가 좀 다른 방향을 잡아야할 것 같네요 저도 전기차 타는데 매년 오르는 충전비에 속 쓰립니다 |
지금 한 4년타고 있는데 예전엔 전기차 적극 추천했는데 지금은 추천 안합니다.
1. 충전하기 귀찮은점 2. 하이브리드 대비 경제성 크게 없는듯 3.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률 하락(25년 40%, 26년 30%, 27년 20%, 28년 10% 이후 할인없음) |
주택이나 공장 사업장 등에서 콘센트 등으로 저렴하게 태양광 발전을 하던 충전하는 느낌과
완속충전기업체가 직접 설비투자해서 천천히 돈버는 수익구조는 차이가 큰듯.. 마진도 들어가고 슈킹하는분들도 생기고 유통업이랑 비슷한듯 |
전기요금은 우상향이죠 오르면 오를수록 가성비 떨어짐 차 값 비싸 충전 번거로워 ICCU 해결 안돼 화재 위험성까지 장점이라고는 토크랑 소음 없다는거 |
모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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