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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펑크 난 거 같은데, 오토큐 가면 될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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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전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을 때, 계기판에 타이어공기압 체크 불 들어오더라구요.
그게 1월 초순이었나...
보험 불러서 '펑크 아니면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서 경고등 켜진 거 같다'고 얘기하니, 보험 긴급출동 직원이 육안으로 타이어 살펴보고는 그냥 바람만 넣어주고 갔어요. '펑크 아닌 거 같다'고 하면서.
그러고 한 달 정도 지나서 , 가지고 다니는 공기압 측정 및 펌프로 체크해보니, 운전석 뒷쪽 타이어만 공기압이 부족한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하나만 실펑크인가보다... 추측했고, 조금 더 확인해보자 하고,,, 다시 오늘 체크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운전 종료하고 1시간 기달렸다가 체크했습니다. 역시 아래와 같이 다른 곳은 "37"psi인데, "31.5"psi가 나옵니다.
운전석 : 37psi 조수석 : 37
운전석 뒷쪽 : 31.5psi 조수석뒷쪽 : 38 --> 37로 공기빼서 맞췄어요
이거 공임나라 가면 되나요? 기아 오토큐 가면 될까요? 타이어에 비누거품 칠하고 거품 올라오는 거 찾아야할 거 같아요.
- 타이어공기압, 33psi 권장에 42psi 괜찮나요?
- 겨울에 37psi 넣었는데, 오늘 날씨가 따뜻하니 42psi 나오네요.기아 k3 2015년식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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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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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불러서 바람이 계속빠지니 거품확인해달라하고 펑크면 지렁이
휠이랑 타이어 접하는곳에서 바람이 빠진다면 타이어전문점가서 하면됩니다.
타이어 안쪽이면 거품으로 확인못하니 빼서 확인해야합니다. 이것도 타이어전문점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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