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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된 중고차 점검시 공임나라 vs 블루핸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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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안녕하세요 10년넘게 타던 모닝이 갑자기 엔진고장이 나서 엔진교체 의견을 받아서 폐차를 했는데요.
당장 돈은 없는데 차는 필요한 상태인데
가족이 20년된 소형차 (현대 베르나) 11만키로 운행한
차량을 소유하고 있어서 인수받아서 일단 운행하려고 하는데요. 가끔씩 근거리만 운행하고 몇달전에 차량정비도 받았다고는 하는데 인수받으면 한번 정밀점검을 하고 싶은데
공임나라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현대 종합블루핸즈 지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 그리고 타이밍벨트 교환시에는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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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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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임나라는 소모품이나 교체하는곳이지 점검을 잘 못하더라구요, 애초에 실력있으면 공업사를 하지 공임나라를 안하죠, 요즘 그래서 공임나라 가라는 얘기 아무도 안하잖아요 |
세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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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도 어느정도는 맞아요
자신있다 =10년이상한 동네카센터 이정도도 나쁘지않아요 다만 단순 오일교환은 5만~8만 등 공임나라 생각하면 좀더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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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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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된차를 타고다니는데
그정도면 타고다니다가 고장나면 고치세요
뭐가 고장나겠다 하는건 너무많습니다.
엔진오일교체하러가서 공임나라에
타이밍이랑 겉벨트 어떤냐고 10만넘으면 한번 해야되는거라던데
라고운 띄우면 벨트상태 보고 이야기 해주실겁니다
냉각수. 오일 =국물류 싹갈면 한 15정도나올거구요
나머지는 터지면 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