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페라리 같은 슈퍼카 제외하고
실물이 제일 지렸던 차는 bmw xm이었네요.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거 보고 무슨 suv가 카니발보다
더 커보이고 압도적인 포스에 얼어버렸습니다
가격도 알아보니 2억이 넘네요
드림카 1순위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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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바디가 웅장하니 실물은 멋지죠
돼지저금통..?
가격보고 지린듯...
콧구멍이 벌렁벌렁
멋있네
콧구멍으로 전기 충전되면 포스 지릴듯
인테리어도 미쳤죠..ㄷㄷㄷㄷㄷ
대체제가 많아 의외로 그돈씨 소리 듣더군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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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차 중에 실물 제일 지렸던 자동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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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바네
노을에기대어
기습뽀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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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깔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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