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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연비가 안 나오는 주원인이 서행보다는 가다 정지하는 것 때문일까요. 15
도심 연비가 안 나온다는 것은 천천히 가는 속도의 영향이 더 큰 것일까요.
아니면 신호등으로 인해서 가다가 멈추고 또 가다가 멈추고 하는 이유
이 두가지로 보면 서행 보다는
두번째 처럼 가다 멈추는게 연비 안 좋은것에 대한 영향이 더 크게 보이는데요.
출근 시간대에 어느달은 일찍 출근하면 신호가 잘 맞아서 끊김없이 달리고
늦게 출근하면 정체 되어서 가다 서다를 많이 해서 연기가 더 나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도심은 그런것 상관 없이 별 차이가 없는지도 ..
고속처럼 최소 80정도로 일정하게 달려야 연비가 잘 나오는 것도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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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폰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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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정지 상태에서 이동할때 에너지 소비가 가장 큽니다. 항공기도 이륙할때 가장 에너지소비가 크죠.. (그래서 군용기에서 공중급유기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큼) |
낚시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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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차시 : 공회전이 가장 엔진효율이 떨어진 상태
2. 출발시 : 무거운 차체를 속도를 올리는 데 연료 사용됨 3. 연비효율이 좋은 60~80 항속이 불가
이 정도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
뽐뿌질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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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안좋아요. 기어비를 보면 저단 주행이 연비에 안좋다는건 그냥 알 수 있죠. 하이브리드 연비가 좋은 이유는 정차 후 출발이나 저속구간 서행시 엔진이 아닌 배터리로 구동하는 이유가 크죠. 연비가 가장 좋은 구간은 기어가 가장 고단에 물려있고 rpm이 낮은 구간에서 정속주행 하면 최고의 연비가 나옵니다. |
장수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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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요. 왜냐면 예전에 연비 레이스? 이런거 했었는데 초초초효율이 나오는게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 정확치는 않은데 시속 30~40 키로 정도였어요. 극한의 짜내기 탄력주행을 해야가능하겠지만요.
다만 일상 주행에서 시간대비 까지 생각했을때는 70~80키로가 효율이 좋은거죠.
순간연비 나오게해서만 봐도 가속할때 연비가 뚝뚝뚝 떨어지잖아요. 가속구간이 많을수록 연비가 떨어짐 그리고 속도가 올라온상태에서 최적의 탄력주행을 해야되는데, 계속 가다가 기껏 가진 동력을 브레이크로 없애버리고, 가다가 없애버리고 하니깐 효율이 계속 떨어지죠. 그걸 모아서 배터리 충전해서 도로 쓰는게 하이브리드고..
뒷차 생각 안하고 한다고 하면 브레이크 없이 최대한 탄력주행으로 자연적으로 멈추게 했다 출발하면 그나마 조금 나을거긴한데.. 말그대로 뒷차 생각 안하면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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