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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아산공장 멈췄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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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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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r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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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검사 라인이 필요없어졌다며 노사협의없이 없애려고 함 -> 주행검사담당 40여명이 반발해서 파업 -> 그런데 필요 없다던 주행검사라인 파업 때문에 전체 라인이 중단돼서 생산차질이 있다는건 주행검사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반증 아닌지???
기사 본문에 써놓은대로 "로봇과 3D 스캐너 등 품질 설비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실주행이 불필요할 정도의 충분한 품질 검사 능력을 갖췄" 다면 주행검사를 안해도 차량 품질에는 문제 없으니 주행검사라인 40명 파업해도 생산엔 차질 없어야 맞는게 아닌가ㅋㅋ |
메뉴고민1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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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은 주행검사가 있는겁니다. 그런데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없애려는거죠. 현재는 주행검사가 공정에 포함되는겁니다.
현차는 필요하다고 무조건 공정에 손 못댑니다. 노조합의를 받아야 합니다.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격이죠. |
다리미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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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raria 계획을 세우고 검증을 하는건 당연한데요... 계획 -> 검증과정에서 파업을 하니 라인이 멈춘거구요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어느 회사가 계획도 없이 검증부터하나요 |
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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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이 심하네요.
없앨 계획을 가진 것만으로도 파업을 한 상황인 거고, 없애기 위해서 장비 도입하고 테스트 돌리고 나서 비로소 진짜 없앨 수 있는 거죠. 뜬금포로 갑자기 파업하면 당연히 그냥 있던 공정이 멈추는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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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고민1시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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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크롱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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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고파도말은똑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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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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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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