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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paw6002 알림설정 해놨는데..(잡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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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타서 비선호 색상을 어렵게 하나 구입했습니다.
혹시 장터에 무난한 색상 나오면 하나 구입할까 하고 평화로운 나라(타 장터 한군데 포함)에 알림설정.
올라오는건 파랑, 초코, 머스타드가 대부분. 하늘색은 가뭄에 콩나듯이
하루에 20껀 이상 올라옵니다.(타 장터 한군데 포함).
놀란건 대부분 가격을 2~6만원 붙여서 팔더라는..
대란때 풀린 가격에 파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네요~ㅎ
제가 대란을 처음 겪어봐서 그런지 아 이런건가 싶네요. 잡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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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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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나 장터를 보니... 가격에 수고료가 꽤 붙었더라고요...^^ 하지만 최초 가격을 아니깐 사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지금 있는 옷으로도 차고도 넘치고 그리고 등포에 있으면 대란은 앞으로 또 계속 오니까요 ㅋ |
+라군
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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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전 paw6002 하늘색 8만에 샀어요. 6001은 9만에샀어요. 뉴트리노 엔듀런스 대체품 찾던중, 웃돈줘도 가격이 원체 싸서 샀어요. 웃돈주는게 쫌 짜증날수도 있지만, 행운이든 노력이든 먼저 산 분들의 수고를 인정한다는 생각이었어요. 어떤제품이든 제대로 사려면 20만원은 줘야하니까요. 그런데..6001 사이즈 실패가 짜증나네요. 산가격 을 생각하면 저도 되팔이 취급받게 생겼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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