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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도시락을 판매하는 모양입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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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7~8천원이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도시락을 부탁해' 로 검색하면 지역별 국공의 도시락 판매계정이 나옵니다.
카톡 플친으로 예약한 후 계좌이체나 현장 현금결제를 통해 대금을 지불하면 도시락을 수령할 수 있고, 메뉴는 지역 특산품으로 조리한 반찬들인가 봅니다.
겨울엔 보온도시락으로 제공한다 쳐도 여름엔 상하지 않을런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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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등산시에 불을 피우는것을 막고자 하는 방편일 거예요. 즉 등산시 코펠이나 버너등을 소지해서 그걸로 조리하는 습관을 없애고 김밥이나 도시락등 조리된 음식이나 조리가 필요없는 음식을 등산시 휴대하고 먹는 습관을 위해서? |
합리적인충동구ㅁ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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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보니...한달 매출액이 안습이군요. 일자리 창출은 3~4인데 , 순수익도 아니고 매출액이 100만원도 안되면 엄청난 적자운영 아닌지... |
오뚜기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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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협력업체에서 탐방센터로 배달하는 개념인 듯 한데, 여러 명 이상 주문해야 배달이 가능한 시점에서 아무래도 접근성이 좀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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