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글을 작년은 우여곡절이 있어, 7-80개고,

매년 100개 이상은 써왔습니다.

작년부터는 실구입 없이 글을 쓰니,

오류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져,

올해는 글을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근데, 줄이기는게 아니라, 한번 놓으니,

아예, 안쳐다 봅니다. ㅎㅎ

설전에 글 쓸 시간도 없을것 같고, 용돈들도 있을테니,

한번 털고 갑니다. ㅎㅎ

각설하고, 블약 하이로프트를 폴라텍 글에도 사진을 사용하고,

어느 정도에 소개를 할지 생각하다, 블약에서 행사하길래, 

신상에 이정도면, 그나마 접근할 가격이라 소개합니다.

하이로프트 자켓을 매년 소개하는데, 점점 국산이 안나옵니다.

저도 소개하면서 몇개 샀습니다.

하이로프트의 장점은 무게 대비 최고의 보온과 통기입니다.

단점은 방풍에 취약합니다. 이걸 보완하고자 안감을 쓰는데,

호불호가 있습니다. 

원단 설명 보면, 애도 안감이 있습니다.

" 원단 뒷면 융 기모 가공된 스트레치 우븐을 배색으로 적용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확보"

블약 포함해, 유사한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거의 전부. 폴라텍 하이로프트가 아닌, 유사품이거나, 일부는 클래식 2-300입니다.

19년 중순에 나온 올해 신상입니다. 정가는 21만원.

구입가는 블약 구정 행사로, 포인트 2만, 10프로 할인,  9만6천원입니다.

그외 포인트는 창에 보면 있습니다. 백대명산 인증 가입등...

전에 마모트 스톤콜드 바지 신상 소개하면서, 올해는 이정도 가격일거라 그런적 있는데,

비숫합니다. 8만대 정도는 옵니다. 더 내려 오면, 이정도의 물건은 사이즈가 없습니다.

외산 몽키류 몸에 맞는 분들은 외산 사시면 되고, 

안맞는 토종 몸의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가격입니다.

제 기준가가 6만선이라 3-4년차 이월, 그정도에 소개를 보통 합니다.

없으면, 하나 구비하고, 저렴히 나올 때, 묻고 하나 더, ㅎㅎ

저는 다른 미들과 용도가 겹쳐, 잘 사용 안합니다. 돼지 목에 진주입니다. ㅎㅎ

용도가 애매할 수 있으니, 적당한 미들있으면, 그거 쓰시면 됩니다.

1 블약 폴라텍 하이로프트 자켓. 오리지날 몽키와 비숫하게 통기 잘되는 가로 줄무뉘.

http://www.blackyak.com/pc/search/s...

2 패킹용 다운, 경량, 얇습니다.

고사양다운 글 쓸 때, 용도에 따른 좋은 외피, 탄탄하고, 방수되는 외피는 무겁습니다.

패킹용 외피는 가벼우면서 내구성과 기능성이 있어야 됩니다.

이 용도는 퍼텍스류가 맞고, 좋은 외피입니다. 잘 안 보입니다.

아래 물건도 유명원단사와 합작해 만든, 경량의 조밀한 원단으로 봅니다.

수와 데니아 를 한번 쓴 적 있습니다. d는 숫자가 작을수록 얇고, 조밀합니다.

자켓 외피 10d. 15d면 아주 얇은겁니다.

애는 경량을 위해, 다운백 처리 없고, 장식도 줄이고, 목적에 충실한 가벼운 놈입니다.

230그램 이란 말이 설명에 있는데, 충전량이 아닌 총무게로 보여지는데, 

그럼 티 한장 무겐데, 확실치 않음. 패킹은 주머니에도 하는데, 패커블백 제공.

솜깃비울, 황금비율 80대 20은 업체가 의도한 말입니다.

깃 비울이 0에 수렴 할수록 가볍고, 털 안빠지고, 좋은 겁니다. 

고사양, 고급일수록 90이 넘어 갑니다. 애는 95대 5입니다.

국내에서는 블약 말고는 보기 힘듭니다. 전 글 히말리야로 가자에서도 구경.

예상 질문 한겨울에 따듯합니까? 

안따듯합니다. 겨울 단독 아님. 내피나 간절기 패킹용으로 초경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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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들, 여자용 반팔 런닝. 작은거만, 구형 쿨맥스 에브리데이, 쿨맥스원사  20-30프로. 상품평 확인. 3장 1팩.

질문 비추나요. 예, 안에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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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링크, 사이즈 몇장씩.

36000 미들겸 운행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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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0 방수 경량다운, 초경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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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0 중량급 패커블 다운. 중량급이 없어,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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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 사는 물건들이고, 상시품이니, 잘 생각하세요.

고향들 잘 다녀오시고,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아, 복도 많이 받으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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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정, 옆구리, 팔 안쪽 신축성 보강.

사이즈표, 평 보면, 정사이즈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