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랑 10좌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집에서 가까운산은 청계산, 소요산 남았네요 

4좌 도봉산

인증이 목표라 신선대 최단코스로 올랐습니다 

인증 후 신선대 정상 계단 부터 천축사 지나 구조대 까지는 윤하가 걸어서 하산 했어요

 산행 준비

 정상 까지 안쉬고 올랐어요 날씨도 안좋고 뷰도 별로라 사진이 없네요  4좌 인증

 바람에 타월 날아갈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하산은 니발로

 흙썰매

 봉도 잘 잡네요

 하산주 

5좌 수락산 

집에서 접근이 용이 하고 거리도 짧은 듯 하여  당고개역을 들머리로 잡았는데 사람이 별로 안다녀서 그런지 주능선 오를 때까진 길이 맞나 아리까리했네요

지하철 탑승 했는데 인증 타월 안가져온걸 파악 하고 ㅜㅜ 고민 끝에 운을 믿어 보기로 하고 들머리로...

초반에 좀 헤매다 능선에 오르니 안심이 되네요 

뷰는 망~

 오픈 했어요 ㅋ 한잔 땡기는데 지나갑니다

정상 마지막 계단에선 내려서 

제발 인증 하시는분이 계시길.....

 ㅋ 안계시네요 ㅜㅜ

언제 오시나요

 ㅜㅜ 이제 춥습니다 티 한장에 소쉘 하나 입고 왔는데..

 ㅋㅋㅋ 한시간 가량 추위와 사투 하며 포기 하고 내려가려던 찰나에 블약으로 온몸을 두르신 구세주 어르신이 올라 오십니다 

표정이 밝아졌어요 5좌 성공

 윤하가 좋아 하는 코스로 하산

여름에 이쪽으로 올랐는데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와이어 바위 엄청 좋아 합니다

독수리 바위? 왜 독수리 바위인지 모르겠..

계곡이 너무 좋네요 

여름에 꼭 와서 놀아야겠어요

헐크 흉내

 돌던지기

 위험 구간 빼곤 혼자서 끝까지 하산 완료

자락길에선 뛰기 시작 ㅋ 애들 체력은 역시

코르나 땀시 사람 없어서 인증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였어요 

모두 코르나19 조심 하시고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