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오네오네 살로몬 알트라요

국내 브랜드는 어차피 신발 기획MD 돌고 도는 바닥이고...생산 업체들 다 거기서 거기...한 브랜드 안에서도 모델따라 사용 원단이나 아웃솔 미드솔이 달라서 착화감이 다 달라요. 외국 직수입 제품들은 한국인 족형에 참 안맞습니다. 트레일러닝 하신다면 특히 심할거구요. 결론 매장가서 신어보는 수 밖에 없어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신발이라도 누군가에게는 고통을 주는 신발일 수도 있으니까요. 

로바 레니게이드?

뛴다구요? 그럼 트래킹화가 아니고 트레일러닝화를 사야죠..

http://mitem.gmarket.co.kr/Item?goo...

화욜 뽐뿌게시판에서 주목받았던 컬럼비아 트레일러닝화입니다. 아웃드라이 재질로 고어텍스처럼 방투습되는 신발.

발볼이 넓다면 국내 브랜드에서 나온 트레일러닝화 찾아보세요.

올리신 링크의 제품은 트레일러닝화가 아니고 트레킹화 입니다.. 신고 뛰는 신발이 아니에요

제품명에 트레킹화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오해하셨나본데

몬트레일의 전형적인 트레일러닝화 맞아요.

오해가 아니고 팩트 입니다!

컬럼비아몬트레일에 엄연히 트레일러닝화 라인은 따로 있습니다

올리신 제품 밑창을 보면 중간부위가 움푹 들어갔습니다. 

네이버에 트레킹화로 검색하면 대다수 나오는 트레킹화의 공통점입니다.

컬럼비아 몬트레일의 트레일러닝화는 공식홈페이지에만 들어가도 다른점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아래 신발이 몬트레일의 전형적인 트레일러닝화 입니다

바닥 중간이 들어가면 트레일러닝화가 아니라는 자의적인 기준을 팩트라고 착각하고 계시네요.

그립토나이트 창은 엄연히 몬트레일의 트레일러닝용으로 출시된 바닥중 하나이고 

살로몬, 써코니, 테렉스 등 여타 브랜드들의 대표적인 트레일러닝용 슈즈들도 바닥 중간이 들어간 모델들이 많습니다.

트레일러닝 제품군들을 많이 둘러보시고 오세요.

"바닥 중간이 들어가면 트레일러닝화가 아니다" ??????????????

말을 본인이 생각하는데로 자의적인 기준으로 해석해서 새로운말 만들지 마세요 ~

댓글에서 지적할때 말한 그대로 같다 붙치세요 자의적인 기준으로 해석해서 새롭운 말 만들지 말구요

자 그럼 말씀하시는거 처럼 저의 개인적인 주관인 

1)트레킹화라고 출시 되었으니 트레킹화다

저의 위 댓글에서 말한 그대로 주장입니다. 이거 틀리다 하겠습니다.

답도 없는 서로 본인의 알수 없는 잡지식 가지고 그만 논쟁 하구요.

트레킹화로 이름 붙쳐 출시된 신발이 트레일러닝화다 라고 하는 근거좀 알수 있을까요?

이거에 대한 근거를 말씀해주신다면 배우겠습니다.

컬럼비아 몬트레일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트레일러닝화 라인이 구분이되어 판매 되고 있고

트레일러닝화 라인에서 올리 링크 신발의 형태의 신발은 찾을수가 없거든요

말씀하시는 신발이 트레일러닝화가 맞다면 메이커에서 트레일러닝화가 아닌 

트레킹화라는 이름으로 붙혀 판매하는 이유좀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메이커에서 트레킹화라고 이름을 붙쳐 판매하고 있는데 이건 트레일러닝화다 라고 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공부하겠습니다. 

개인의 생각 말고 누가봐도 맞다 라는 근거를 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