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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렌턴질문입니다 크레모아 헤디2 vs 페츨엑틱, 꼭 머리에 다는 방법만있을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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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5개월된 등린이입니다
더워지는 관계로 새벽산행과 야등에 재미를 붙이고있는데
5년 넘게 쓰는데 살때 좋은거 사자라는걸 이번에 배워서
렌턴에 관하여 관록있으신분들의 도움부탁드리고싶습니다.
용도
1. 일출산행, 혹은 일몰산행 4시간~5시간 산행
2. 10000mA 외장배터리 항시 지참
3. 가끔 탠트에서 비박 예정(2박은할일없음)
질의1 편의성은 크레모아 헤디2 CL410 좋아보이는데 걱정되는건 5시간의 산행을 충전없이 버틸수있나입니다.
질의2 두번째는 100g 무게가 버거운데 머리말고 다른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가지만 알면 결정을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최대한간결하게 여쭙고싶었는데 길어졌네요
현제후보는
페츨집카,
페츨엑틱코어
헤디2 410
헤디2 450 입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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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410 가볍워서 버틸만하구요
보조배터리 해서 1미터이상 충전케이블 해서 꼽으시면 충전하면서 사용됩니다 근교 야간산행시 전 풀모드로 켜서 다니고 있습니다 안하면 무섭더라구요 화대종주때는 좀발게 운행하니까 그래도 해뜨기전에 충전케이블 꼽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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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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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디 클립때문에 아무대나 다셔도 됩니다.
배낭 어깨끈, 가슴끈, 힙벨트, 바지 벨트, 상의 주머니 등등 다 돼요.
다만 머리에 차는게 불빛 흔들리는 건 제일 덜해요. |
오뚜기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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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 헤디 플러스 추천요. 헤디의 3천암페어에서 3500암페어로 배터리가 늘어났고 빛의 세기도 더 늘어났습니다.
또한 클립이 있기 때문에 배낭의 멜빵끈 부분에 결속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패킹 나가실 때 천장에 조명으로 쓰시기도 좋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