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좌 20좌 .....100좌 처음하면 무료로 주는거 바낀건가요?

잃어버릴경우 재 발급 받을때만 7천원 받았는데...

수건도 유료로 바낀건가요?

패치 많이 팔아서  연구개발이나 좀 많이 해라 블랙야크

걍 기념패치는 스킵하려구요.

산에 많이 가도 다 그냥 입던 등산복입고 가지 새로 안삽니다.

20대는 나이키 리복 스포츠 브랜드  사용하고...

얼마전 마무트 철수하고 

국내 업체도 다 매장 여러군데 폐업하고 직원 줄이고 난리도 아니에요.

등산복 사도 이월 재고 아울렛 제품  저렴한 제품이나 사람들 사지 백화점 정상 제품은 지갑 잘 열지도 안어요 

그리고 패치 공짜로 주는 것 보다 

희소성 있게 하고 판매 하는게 회사 입장에서는 더 좋죠.

우리 나라 사람 심리가 공짜로 받으면 하찮게 여기고 시덥잖게 생각하는 특성도 있고요. 

100좌 하시는 어르신들보면 

패치를 수건에 오바로크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그분들 신주단지처럼 가지고 다녀요 ^^;

저는 그냥 서랍에 받은 그대로 보관 중이긴합니다만...

아웃도어 제2의 전성기는 등산이 아닌 캠핑 관련일거에요.

난리도 아닙니다..

신청해놓고 찾으러 안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용을 받고 제공하는거라고 합니다. 돈받는다고 뭐라하기전에 무료일때 무료라고 신청해놓고선 나몰라라 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먼저 비판해야 할듯 하네요.

 잘아시지만 패치 수령하려면 매장에 가야합니다. 매장으로 신청해놓고 받으러 오지도 않으면 매장입장에선 그거 관리하다가 다시 반품넣고 하는 일이 엄청 많았을겁니다. 전부 직영매장도 아니고 대리점도 많은데 말이죠. 

 공짜니까 신청했다가 찾으러가기 귀찮으니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곤 나중에 한참 지나서 생각나서 와서는 달라고...2주 지나면 다시 돌려보내기때문에 없다고 하면 또 거기서 시비걸고 내놔라 하며싸우는 사람도 있겟죠. 그런 모든데 종합되어 유료로 바뀐거라 봅니다.

 패치가 없으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기념품일 뿐인데 그걸 돈받는다고 뭐라할건 아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