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방매고 몸을휘저었을때 덜렁거리는지만 확인합니다

몸중심에서 무거운게 멀어지면좀그렇게 가방이 흔들거리더라구요.. 

거기에맞춰 타이트하게 하고 짐배치 다르게 합니다

저는 베낭리터,산행난이도에 따라 피팅을 조금씩 

다르게 쓰지만 대부분 올라갈땐 영혼까지 끌어서

흔들리지 않게 허리,어깨 밀착시키고 

하산할때는 음식들이 거의 사라져 베낭이 가벼워지면

등짝 말리느라 허리만 조이고 어깨 스트랩은 느슨하게 합니다 

무거운것은 아래로 가벼운 옷가지나 이런것은 위로

가슴 허리 스트랩 필수구요  가벼운산행이라도

습관이중요합니다 가방이 덜렁거린다면 높은산이나

장거리 산행시 어까 허리에 무리를 많이 줘요

 이거 진심이세요? 오작성 같은데요.

무거운게 위로 가야죠 

잘못 쓰신듯

--->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가벼운게 아래, 그위에무거운거, 제일 상단은 자주쓰는 거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이불킥 하겠습니다.

하이하이룽님 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니 정말 믿음이 가긴 하지만, 제가 지금껏 보아온 정보는 모두가 한결같이,

 ’무거운게 위로, 가벼운게 아래로. 무거운것은 등쪽으로.’

입니다. 가벼운 침낭칸이 가장 아랫쪽에 있는 구조적 이유와 무거운 수낭칸이 등쪽에 고리에 매달도록 하여 위쪽과 등쪽으로 무게를 두는 구조로 배낭이 제작되는걸로 압니다.

 아래 사진들은 믿을만한 기관들로 부터 가져온 이미지 입니다. 혹시, 제가 알고있는 정보가 틀렸다면 꼭 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기억의 왜곡이 생긴것 같습니다. 바른 정보로 정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정보·후기로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산에 못가서 항상 염치없이 남의 후기만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