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식으론 장거리산행 시 중등산화를 신는게 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두두부부라는 유튜브를 봤는데 미국 PCT, AT, CDT 완주하는 동안 경등산화나 워킹화만 신더라구요.
백두대간 동계 일시종주할 때도 보아달린 워킹화로 하던데, 제 상식과 다르더라구요.
해외 장거리 트레커들도 대부분 중등산화가 아닌 가벼운 워킹화, 경등산화를 신는다고 하니
장거리용으로 마인들과 잠발란 써치중에 일단 스탑한 상태입니다.
여기에도 장거리산행시 워킹화로 다니시는 분이 계신가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당일 치기(30KM 이내) 위주라 배낭 무게도 적어서
무거운 등산화를 신지 않고 트레일런닝화를 신습니다. 겨울철(눈산)에서만 발목 높은거 신어요. |
외산 중등산화만 고집해왔는데 소백산에서 무리하는 바람에 족저근막염이 재발을 해서 1년을 쉬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쿠션 좋은걸 신으라고 하더군요.. 완치?되고나서부터는 국산 쿠션있는 경등산화찾아서 신고 있는데 당일 7~10시간 산행 정도는 더 가볍고 쿠션도 있어서 그런지 아무 불편함이 없더군요.. 평소엔 보아 트래킹화를 거의 일상화로 신고 있는데.. 이번에 보아 경등산화 하나 주문해놨습니다,, 테스트 해보고 괜챦으면 이쪽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나이가 드니 관절은 멀쩡?한테 쿠션 약간 있는 놈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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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착용할경우에는 저도 마인들 라싸 신고 나갑니다.. 아무래도 바닥창 단단한게 아이젠 착용시 유리할것 같기도 하고, 눈길도 커버해야 하니깐요....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