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칠하고 아무리 드라이기로 해도 뭉쳐서 얼룩지는데

저는 왁스칠하고 건조기 필수로 돌립니다.

빨래방은 뭔죄인가요 그렇게하면 건조기내통에 왁스가 남아 다음 손님들 옷감에 묻어요 

드라이기로 녹여도 원단에 다 스며들지 못하고 

얼룩진건 묻어 나는 왁스가 아니에요

저는 집에서 건조기 돌리는데 두분이 말하는 쓸때 없는 뇌피셜 걱정 붙들어 매세요

건조기 안에도 일절, 다음 건조기 돌릴때도 옷에 일절 묻어나는거 없으니까요

네 칠해봤고 빨래방 운영하고있습니다 안남아 있는거 처럼보이지만 건조기보면 뿌옇게 남아있습니다 집에서만 돌리세요 

세탁방 운영하신다니 전적으로 세탁기에서 나온의류가 아닌거에 대한 반감을 가지실 수 밖에 없죠

뭘 말했든간에 제 말에 반대되는 대답을 하셨을거 같네요

아래 사진 제가 왁스칠 하고 건조기 돌리기전 돌린후 사진 섞어서 올렸는데

어느 사진이 전이고 후인지 뿌옇게 남아 있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구분좀 해줘보세요

마지막에 휴지는 건조기 돌린 후 내부 닦아본 휴지 입니다. 

휴지로 닦일정도면 빨래방에서 금지도 안합니다 왁싱 된의류 건조기돌리면 빨래방 주인이 에탄올이나 약품으로 닦아야해요 오래놔두면 누렇게 황변 됩니다 빨래방 주인들이 안된다는데 본인이 이상없다고 돌리는게 이상하네요 

빨래방 주인들은 빨래방에서 나온 빨래 말고는 다 돌리지 말라고 부정적으로 볼수 밖에요

뿌옇게 남는다면서요 

뿌옇게 남는다면서요

뿌옇게 남는다면서요

갑자기 왠 에탄올 약품 얘기 꺼내시나요

이제는 오래 놔두면 누렇게 황변이 된다........ 라고 하시고

다른거 들이밀어도 또 다른 말 하시겠네...

위 사진은 상가에 있는 세탁방 가서 돌린거고 

집 건조기는 수없이 돌렸는데 전혀 황변 없는데......

뭐 또 사진 올려봤자 다른 얘기 꺼내실꺼니 여기까지....

처음부터 빨래방을 운영하는데 왁스 의류 건조기 돌리지 말아 달라

건조기에 왁스 묻어 다음 손님 옷에 왁스가 묻을 수 있다 라고 말했으면 수긍했을텐데

왁스 의류 건조기 돌리면 건조기에 왁스가 남고 다음 손님 옷에 왁스가 묻는다 단정을 지어 버리십니까

뿌옇게 남는다고 하여 사진 올리니 이제는 약품에 황변 또 다른 얘기를 하시고.....

건조기에 왁스가 묻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어차피 이제는 빨래방 가서 돌릴 일 없으니까요 

피엘라벤 의류에 왁스칠을 하고 그로 인해 건조기에 뿌옇게 남고 

황변까지 생긴게 과연 피엘라벤 왁스로 인해서 경험하신게 맞나 싶네요

그게 왁스로 인해서 그렇다고 단정 짓는것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