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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파워링크등록안내
며칠전 부터, 반바지, 반팔을 꺼내 입습니다.
욕심만 안 부렸으면, 사고 싶은 것도 있는데, 간간이 찜해 논 것들 그냥 사라집니다.
혼자 구경하긴 억울해, 같이 구경 합니다. ㅎㅎ
전에 본 물건, 한번뜸 써봤던 소재들이라 두리뭉실 갑니다.
오늘 물건은 잡다하고 많아, 설명은 간단히, 사실 뭐 할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것 보다 흡습속건 소재가 많습니다.
그래도 유명한 놈들, 알만한 회사, 유명 아웃도어업체들 자체원단은
몇년간 많이 다뤘습니다.
흡습속건소재, 쿨맥스의 4채널 부터, 전가공으로 나오는 속건소재는 이형의 형태만 다를 뿐
대부분 유사합니다. 모세관 현상으로 흡수, 발산, 확산, 증발...
모세관현상은 배우긴 했는데, 지금 화학적 설명을 보면 이해가 살짝 가긴 합니다.
전공자도 아니고, 섬유에서 설명이 매치가 안되, 더하면 무식이 탄로 납니다. ㅎㅎ
속건소재의 대명사 격인 쿨맥스 설명의 빨건줄 정도, 아래 그림으로 대충 이해 하면 됩니다.
국외 제외하고, 국내 흡습속건, 자주 보이는 3종, 이외도 많습니다.
설명에는 에어로쿨, 클론, 쿨에버 로 가격이 내려 온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시장표에서 자주 보이는게 클론입니다. 에어로쿨은 메이커에서 보통 사용, 쿨에버는 드뭄.
3종이 비숫하다면, 시장표 물건의 클론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해보지만,
위와 쿨맥스 포함해, 원사 개념이라 얼마나 기능성 원사를 사용했는지, 믿을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로 메이커를 봅니다.
보다시피, 이형 단면이 다릅니다. 외산도 다양한 이형 단면이 나옵니다.
비숫하니, 예로 하나만 실험표는 믿기 보다 참고만 하면 됩니다.
약간 성격이 다른 폴리프로필렌과 울.
둘다 몇번 봤습니다. 자세히 쓰면 길어, 섬유들 비중, 함수율 등등,
PP의 특징만 보고 넘어 갑니다.
위에서 일반 속건사랑 다른게, 애는 생긴 모양이 아니라 물성이 다릅니다.
애는 함수율이 제로에 가까워 소수성을 갖습니다.
일반적인 흡수 발산이 아니라 물을 밀어 냅니다.
PP만 혹은 혼방으로 쓰는데, 혼합해 쓸 때는 내부 PP, 외부 PE등
예전 혼합 소재인 드라이얀을 보면, 안밖이 칼라가 다른 이중직으로
내부에 물을 뿌리면, 물방울로 굴릅니다. 발수현상, 물방을을 잠시 놔두거나 눌러서
흡수를 시키면, 바로 외피로 뱉어 냅니다.
애는 좀 두꺼운데, 얇은 PP혼방은 이중직 형태라도 반응이 다를수 있습니다.
물 뿌리면, 바로 발산, 확산이 일어나고, 내부가 먼저 마릅니다.
하여튼 재밌는 물건입니다.
아래 기능 중에 몇가지는 제로에 가까운 함수율과 관계 있습니다.
3, 4, 5, 6 물이 없으니, 세균이 못삽니다.
더해서 물과 친하지 않아, 원착색 아니면, 염색이 어렵습니다.
큰 단점인데, 국내 업체에서 염색방법 개발했대니. 다양한 칼라를 기대 해 봅니다.
PP는 프라스틱의 일종으로 의류 보다 타산업에 많이 쓰입니다.
우리도 PP 생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몇년전 기준 생산량 세계5위.
면등 천연 소재는 아닌것도 있지만, 보통 흡습은 잘되는데, 속건이 안됨.
1 택애 휴비스 보이고, 택도 어딘가에서 나옴.
마네킹 없는데 보면, 아주 얇습니다. 가볍고, 통기성도 좋은 옷으로 보여짐니다.
카라 크기도 그렇고, 디자인도 잘 빠졌습니다.
무배라 지마켓인데, 11번가에 마리온 검색해 비교.
2 막입을 반바지, 적당합니다. 2장에 17000, 3장에 무배 21000원, 하나는 인 쓰기. ㅎㅎ
3 메이커 값이 있습니다. 전천후, 평 확인, 폴리만이라도 신축성 폴리입니다.
폴리, 니이론이 신장도가 있어, 자체만으로도 신축성이 좋은게 있어, PU가 없으면,
평에서 확인 필요. 예전에 나이론 스타킹.
80만 56장. 여성용 2색. 세트로 ㅎㅎ
4 요근래 발음이 힘든
5 냉감원단, PCM 계열은 전글 블약 짚티에서 봤습니다.
아래 사진 적색에 보면, 정열 맞춰, 무뉘 프린트 했습니다. 2사이트 수량차이, 안해도 재검색 필수.
디지인도 과하지 않고, 좋네요.
6 울80, 견, 비단20프로, 울은 한여름은 비키는게...
7 남자용은 2년전에 저도 샀고, 지금 입고 있습니다. 이게 얇습니다.
소재가 위에서 썼듯이 내외가 분리가 안됨, 그래도 가볍고, 물뿌려 보니, 확산 잘 되고,
약간 지나면 안쪽 부터 마릅니다. 남자는 정사이즈, 신축성도 적당함.
속아도 사본다는 무배, ㅎㅎ
8 링크에 보면, 쿨루션 제품 다양, 트라이에서도 가격이 있습니다.
5년 전후, 상태확인 필수, 전 글에 소개해, 설명 생략. 이시기는 쿨맥스가 많음.
아래서 마모트도 그렇고, 만원 이하 연식 없으면, 5년 전후,
9 오늘 마모트는 애 제외하고, 라이센스 국산입니다.
아래는 외산입니다. 외산 확인 첫째 사이즈 영어, 틀릴 수 있음. 두번째, 택에 덧붙인 스티커, 주로 노란색.
신축성 좋은, 바람막이와 소쉫사이,
이시기 물건이 5년 이상 신품이지만 중고 산다고,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20몇만 짜리가 95프로 할인으로 만원도 안됩니다. 외산 사이즈 S만 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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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브라질 대표신발, 쪼리에 목숨건 회사.
12 이건 등산용 아님, 트레킹이나 일상용. 쿠션이 좋아 보임. 칼라별 할인.
13 스케쳐스의 대표 폼, 메모리폼, 요가폼도 비숫합니다. 쿠션 좋고, 이쁩니다. 사이즈 평에사 확인.
애가 트레일이 싸게 풀리면, 구경 한번 하는데, 안내려 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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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팀버랜드 트레일 샌들, 2색.
16 캐쥬얼용.
17 입는 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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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너무 많지요. 여기까지, ㅎㅎ
코로나 끝나고 항와이 갑시다.
40번 까지 만들 었는데, 질려서 스톱.
지금 까지 사신걸로 충분 합니다. 비교적 저렴한걸로 구경 좀 했습니다.
링크 전체 복사 하다 실패,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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