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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오스프리 탈론22를 구입하였는데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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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를 S/M 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요
검색해보니 허리끈이 골반을 살짝 덮어야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땡기고 등판 조절해도 허리까지밖에 감싸질 못하더라고요
외국인들 리뷰 보니 게네들도 허리에 감긴 하던데(키가 커서 그런가..)
이제품 자체가 좀 짧게 나오는 건가요? 아님 제가 사이즈를 잘못고른걸까요?
등산가방 첫구매라 무엇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키는 175/64 입니다.
아 그리고 쎄로또레 정품인증택이 없이 왔는데 이거 달라고 요청해야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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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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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론 22이 좋은 배낭입니다.봄부터 가을까지 주력배낭입니다.당연히 허리포켓이 골반을 감싸는제 정상입니다,아마도 사이즈가 L/XL-21년부터 터 ML 대신 L/XL로 바뀌었습니다-로 맞지않을까 싶고 다른 하나는 일단 패킹을 해보시고 어깨끈등 전체적으로 조정을 해보세요.러닝용 배낭이 아니라면 배낭무게를 골반으로 지지하는게 정상입니다. |
밥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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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스프리 아트모스 구매했는데 작년에 케스트럴 구매 시와 달리 세로또래 홀로그램 택이 없어 문의하니 이제 홀로그램 택 안달려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별도 정품등록안해도 세로또래 공식 제품이면 as 처리된다고 합니다. |
멍멍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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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끈이 골반 덮는게 정석이긴 하나 작은 배낭들은 구조상 안되는 애들도 있고 사실 안되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쇠구슬을 잔뜩 채우는게 아니고서야 소형배낭에 짐넣어봤자 무게도 얼마 안나가서요.
백패킹하는 분들 80리터쯤 되는 배낭에 짐 20키로가까이 싣고 이러면 무게를 골반에서 버텨줘야 어깨가 안아픕니다만.
2~30리터 작은 배낭은 애초에 허리끈이 없거나 있어도 얇은 줄하나인 애들도 꽤나 많고요. 그런 경우엔 골반에서 무게를 버텨주는 용도라기보다 그냥 덜 흔들리게 한 번 더 잡아주는 용도 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위 배낭은 큰 사이즈가 나오니 교환받으신게 좋은 선택입니다만.
추후 작은 배낭 고르실 때 사이즈도 따로 없고 허리끈이 골반에 안온다? 디자인 마음에 들면 그냥 사셔도 무방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