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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지난 글을 가렸습니다. 9
겨털사랑 2022-06-02 11:39   조회 : 977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지난 글을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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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닉네임사용안해 다른의견 0 추천 0
대청봉은 20대때, 백록담은 40대에 갔다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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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사리 다른의견 0 추천 0
그나마 한라산이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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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man 다른의견 0 추천 0
한라산이 그나마 험한 길이 없어서 한라산 먼저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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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사랑 다른의견 0 추천 0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지난 글을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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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케이지 다른의견 0 추천 0
한라산은 타임어택이고 설악산은 헤드랜턴 의지하고 천천히 가능은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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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사랑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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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참견러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니요^^ 아침에 가셔도 됩니다

최대한 일찍 출발하는게 좋다는 뜻일거에요^^

하산시 어두워지기전에 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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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다둑어 다른의견 0 추천 0

말씀하신 성판악 그 구간은 계단으로 잘 돼 있고, 그리 심한 경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계령에서 대청봉오르실 때, 중청에서 대청봉 구간이 더 경사가 심합니다만 거리가 짧아서 금방 오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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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타월 다른의견 0 추천 0

백록담이요.

성판악 마지막 구간이 좀 탁트이고 황량하긴 하죠

(반지의 제왕 후반부가 떠오르는)

무서우시면 관음사코스로 가시면 몸은 조금 힘들어도 나무 군락지라 심리적으로는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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