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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라인 창갈이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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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a
3 2022-07-05 15:54
조회 : 2550
01 등산화_캠프라인 블랙스톰 베타 DSC00001.JPG (154.8 KB)01 캠프라인 창갈이_20220705_03.jpg (232 KB) More file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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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3 2022-07-05 15:54
조회 : 2550 01 등산화_캠프라인 블랙스톰 베타 DSC00001.JPG (154.8 KB)01 캠프라인 창갈이_20220705_03.jpg (232 KB) More files(14)...
신어보니 오랬동안 길들여진 신발이라 불편함은 모르겠고
그냥 편안합니다.
작년에 구입한 K2 등산화와 번갈아 가면서 신어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캠프라인 베타를 처음 구입했을 때 사진이 컴퓨터에 남아있어서
창갈이된 신발 사진을 비교해봤습니다.
처음 구입했을때 개봉 샷
창갈이 되어 도착한 등산화 개봉 샷
새 신발 개봉샷의 앞모습
창갈이된 신발 개봉샷의 앞모습
새 신발 개봉샷의 뒷모습
창갈이된 신발 개봉샷의 뒷모습
새 신발 개봉샷의 옆모습
창갈이된 신발 개봉샷의 옆모습
새 신발 개봉샷의 바닥 (아웃솔)모습
창갈이된 신발 개봉샷의 바닥 (아웃솔)모습
창갈이 하면서 깔창 과 신발끈을 보내줬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깔창과 비교해보니 서비스로 보내준 깔창은 왠지 싸구려틱 해보이고
쿠션감은 더 있는데 메모리 폼 같은 재질이라 쿠션이 오래가지는 못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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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갈이까진 좋았는데 비록 서비스 깔창이라 하지만 좀 허접?하네요.. 원래 깔창도 산행하다보면 폼이 주저앉아서 납작해지는데 서비스로 온 깔창은 뭐 더 볼필요도 없겠어요.
적당한 사제 깔창 사용하시면 새등산화 신는 기분이시겠어요... 여름 산행 건강 잘 챙기세요... |
합리적인충동구ㅁ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