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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날씨속 산에서 바라본 소나기 내리는 모습니다.
폭넓게 비가 내리는게 아니라 딱 한지역만 내리는데 신기하더군요.
사진 흐릿한 곳이 소나기 내리고 있는 곳입니다.
비오는 곳외 옆은 햇빛이 쨍쨍하거나 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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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본지 오래되었네요..ㅠ
보기좋네요~..ㅎ
무슨 태풍의 눈인가요? ㅋㅋ
네 어제 4망루쯤 소나기 만나 망루에 비피해 쉬다. 나오니 그 비가 안락동쯤 가있더군요.
근데 아래 사진은 요즘 재벌들만 먹는다는 고기 아닙니까?
좀 많이 비싸긴 하더군요.
맛있긴하고ㅡ. 창원 성산명가 소갈비 입니다.
네 상산구 공단 출장갔다가 업체 사장이 사주더군요.
소갈비 1인분 250그램 85000원 하더군요.
4명이서 50만원 정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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