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배낭은 신발과 함께 예민한 물건입니다.

원래 신발도 쉽게 소개하고, 그럴물건은 아닌데, 많이 소개해봤고, 브랜드 특성도 소비자들이 압니다.

실패하면 수업료 내더라도, 아울렛 가는 시간, 경비하면, 6천원이 싸다고 생각 됩니다.

배낭도 경량 정도는 무게 압박을 크게 안받는 수준이라 보급형도, 무리 없을듯, 개인 생각입니다.

가방이 종류가 많은데, 등산용은 수납, 배낭끈, 등판, 무게 배분등으로 전용 선택, 그리고 겸용하시면 됩니다.

설명도 필요 없습니다. 메이커 판매사이트에서 설명 하나만 자세히 보면 됩니다. 다 비숫합니다.

소재, 개폐방식, 등판(부착식, 부양식) 정도만 차이가 납니다.

배낭은 10년 이상도 쓰는거라 좋은걸로 사는걸 권합니다. 등포에 검색하면 주루룩 나옵니다.

국내 구입 가능한, 그레고리, 오스프리, 도이터등의 고급라인, 

유명브랜드라도 그레고리 나노시리즈를 보니, 보급형 보다는 좋은걸로 사세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간단히 링크만 걸어 드립니다.

그리고 검색하시면, 사용기들도 있습니다.

땀 차시는 분들은 공기부양식을 찾는데, 경량은 잘 안나올테고, 아래는 부착식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1 20L

리뷰

https://cafe.naver.com/windstopper/...

2 30L, 시실 30은 위보다 가성비 떨어져, 안쓸려다, 구색 ��추기로 올림, ㅎㅎ

 리뷰

https://blog.naver.com/brilleyoung/...

@@ 컬러가 유럽식영어를 번역이라,  하여튼 좌가 카키, 우가 그린입니다.

지마켓에서 품명 검색후 신세계, 15+7프로, 롯백2관 15프로,

점포당 판매니 검색해서 신세계 우선, 없으면 롯백2관.

그럼 20L 5만초반, 30L 6만후반 정도 될겁니다.

좋은거 사실 분들은 구경만 하시면 됩니다. ㅎㅎ

PS/ 국내 메이커는 레인커버가 딸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외산들은 보통 별매입니다.

      살로몬도 레인커버 없음. 발수코팅으로 이슬비 정도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