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도 사람들 많이 사보는거 같던데.. 평은 잘 모르겠어요 

 브린제 대체품으로 자전거 망사속옷 몇군데 구매해봤는데 데카트론이 제일 좋았어요

긴팔 나오면 여기서 사려구요 

제가 구매했던 제품은 아래 제품이었어요

(참 윗분이 추천해주신 제품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저 업체 헤어밴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품질 좋습니다)

https://m.brand.naver.com/decathlon...

저 데카트론 저제품 집에 두벌 있는데요 한겨울에 저체온증 걸리기 딱좋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릴까 하다가 아까워서 집에서만 입습니다

직업상 야외에서 극한으로 땀흘리고 휴식하고 하는데 데카트론 저거 한번 테스트 해본다고 겨울에 입었다가 입돌아갈뻔 했네요.

차라리 그냥 폴라텍 파워드라이 반팔을 입으셔요

네파꺼 잘나오던데요 파워드라이 반팔입고

파워그리드 집티 에 쉘종류만 입어도 효율과 보온성 다좋습니다

브린제 원료가 폴리프로필렌이니

망사 + 폴리프로필렌으로 찾아보시면 성능은 비슷할 겁니다.

스판덱스나 폴리우레탄 5% 섞인건 

착용감이 좋고 활동은 편한데 수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말라요. 

바람 맞고 있으면 금새 마르긴 해요.

- 오스바이크 쉴드 베이스레이어(현재 1+1 행사)이 브린제하고 형태, 섬유재질 가장 유사하고 기능도 나쁘지 않네요. 망사다 보니 배낭 무게가 좀 나가면 어깨에 망사자국이 남습니다.

- 데카트론 제품은 알리에서 자전거 베이스레이라고 검색하면 유사한 재질의 베이스레이어들 많이 나옵니다. 나시부터 반팔 긴팔까지.. 가격도 저렴하고 로고가 없는 민무늬도 선택가능합니다. (L사이즈가 100~102 정도). 아주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요즘 날씨에 사용하고 있고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 이돕. 가장 먼저 구입한 제품인데 저에게는 극동계용입니다. 안내산악회나 대중교통 버스, 실내에서 입고 있으면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