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등산포럼
▼▲
>
분류
▼▲
캠프라인만 신다가 다른 걸 신었더니 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캠프라인 돌에 쩍쩍 달라붙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비 안오면 굳이 고어텍스 신을 필요 없어서
호카 스피드고트5 사서 처음 신고 관악산 갔는데 보통 바위길은 괜찮은데
관음사에서 국기봉 올라가는 암릉에서 캠프라인보다 미끄럽네요.
스피드고트5 좋네요. 너무 가볍고 바람 잘 통하고 발도 편해서
나이키 러닝화 신고 등산하는 느낌이예요.
비 올 때나 겨울 아니면 주로 신고 다닐 거 같아요.
단점은 위에 말한 거랑
나이키 러닝화 같은 메쉬 재질이라 내구성이 우려된다는 거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과천향교 쪽으로 내려오는 내내 계곡에 물이 많고 물소리 듣기 좋네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8
마마고고
헬로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