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등산복은 아크테릭스, 등산가방은 그레고리, 등산화 짐발란, 등산스틱은 레키가 좋아보였습니다

피엘라벤, 클라터뮤젠 등 스웨덴 북유럽 감성.

배낭은 미스터리랜치

산 다니는 것에 익숙하지도 않은데 그러다 넘어지거나 어디 걸려서 찢어먹기라도 하면 속만 상 하지요.

콜핑

아크테릭스,룬닥스,클라터뮤젠,피엘라벤,파타고니아,블랙다이아몬드,오들로,랩 같은 브랜드가 유명함..물론 기능도 좋구요

스틱은 레키or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이 가장 알아주기도 하고 인기 있고

배낭은 3대 브랜드가 그레고리,도이터,오스프리 인대 요즘은 경량 배낭들이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이 나와서 굳이 3대 브랜드를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산에 가면 대부분 저 브랜드가 많이 보이죠..

젊은 층들은 아크테릭스나 블랙다이아몬드 배낭도 많인 쓰구요...

등산화는 워낙 많긴 한대 의류는 국내브랜드가 인기 없지만 등산화에선 국산 캠프라인이 인기가 좋고

해외로 가면 로바,잠발란,한바그 이런 브랜드의 중등산화가 좋긴 합니다..로바 까미노 추천합니다.

근대 발쪽은 사람마다 워낙 달라서 누군 좋다해도 내 발에 안 맞을수 있기에 꼭 어디 브랜드를 신어야 한다 이런건 없습니다.

입문용 으로 가장 추천하는 등산화는 캠프라인 산티아고 인대 이게 걍 막 굴리기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겨울에 신기엔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고어텍스기능이 있긴 하지만 한겨울 추위엔 신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겨울용은 다른걸 준비하고 3계절은 산티아고로 굴리면 좋을듯 합니다.

접지력도 좋구요

근대 생각보다 해외 제품은 비쌉니다ㅋㅋㅋ

아크테릭스 티셔츠는 대부분 10만원

바지는 최소 20이상 

바막도 거진 30만원 자켓은 40이상이 허다하고 하드쉘은 80~100이상입니다..

물론 인기도 많아서 사이즈 구하기 힘든게 현실..

아크나 피엘이 무난할듯해요

프리미엄제품 못 사실꺼같아서 추천안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