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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 진달래능선 - 대동문 - 용암문 - 도선사
30분걷다 10분 휴식 점심 먹고 총 4시간 걸렸네요..
몸이 안좋아 가다 지치면 내려올 생각이였는데
다행히 허리좀 아프고 골반도 좀 아픈거만 빼면 무사히 하산
한 5년여만에 북한산오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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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꽤 볼만하다고 하던데요.
다음에 한번 이 코스로 가봐야 겠어요~
삼각김밥에 김치 사발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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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뤼미
NO1정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