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2022년 7월 8일 발생 / 키르기스스탄, 톈산 산맥, 주쿠 고개 우리는 키르기스스탄의 톈산 산맥을 가이드 투어로 탐험하는 영국인 9명과 미국인 1명이었습니다. 우리는 트레킹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도착했고, 저는 언덕/절벽 가장자리 위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그룹에서 나갔습니다. 사진을 찍는 동안 뒤에서 깊은 얼음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서 영상이 시작됩니다. 저는 이미 몇 분 동안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바로 옆에 대피할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절벽 가장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대피소에서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네,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었고, 바로 대피소로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했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큰 위험을 감수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통제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어두워지고/숨쉬기가 어려워졌을 때, 저는 무너졌고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위 뒤는 마치 눈보라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눈보라가 지나간 후 아드레날린이 솟구쳤습니다. 가벼운 가루로 뒤덮였을 뿐, 긁힌 자국 하나 없었습니다. 어지러움이 났습니다. 나머지 그룹은 눈사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괜찮을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다시 합류했을 때 모두 안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한 명은 무릎을 심하게 다쳤지만(그녀는 말을 타고 가장 가까운 의료 시설로 갔습니다). 다른 한 명은 말에서 떨어져 가벼운 멍이 들었습니다. 그룹 전체가 웃고 울며 살아서 기뻤습니다(무릎을 다친 소녀 포함). 나중에야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깨달았습니다. 트레킹을 5분 더 했다면 우리 모두 죽었을 겁니다. 영상을 주의 깊게 보면 잔디 사이로 희미한 회색 길이 보입니다. 바로 그 길이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거대한 얼음 바위와 바위 사이를 걸으며 걸었는데, 우리가 즉시 행동하더라도 달릴 수 있는 거리보다 훨씬 멀리 날아간 돌들이었습니다. 더 나쁜 점은, 이 길은 낮은 산등성이를 따라가서 산이 보이지 않아서, 우리는 불이 꺼지기 전에만 포효 소리를 들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