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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과 임도 개설로 산사태 발생, 원시림 지리산 국립공원은 멀쩡 10
일기당만
2 2025-08-01 18:02   조회 : 1139
20250801180224_GrJluiZr.jpg (50.9 KB)

벌목과 임도 개설로 산사태 발생, 원시림 지리산 국립공원은 멀쩡

산사태 키운 건 산림 정책?..지리산국립공원엔 산사태 0건(2025.07.29/뉴스데스크/MBC경남)

 

 

https://www.youtube.com/watch?v=uewxLQW310E

  • 산사태 키운 건 산림 정책?..지리산국립공원엔 산사태 0건(2025.07.29/뉴스데스크/MBC경남)
  • ◀ 앵 커 ▶지난 폭우로 산청에서 1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는데 대부분 산사태가 원인이었습니다. 이번에 경남의 산사태 발생 건수가 무려 1천 건에 달했는데 똑같은 폭우가 쏟아진 지리산국립공원에선 한 건의 산사태도 없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이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벌목과 숲가꾸기 사업으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산불과 복합적으로 사고발생원인이 된 듯 합니다.

폭염의 연속이네요

시원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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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이스 다른의견 0 추천 0

임도가 산불 대처에 플요하다고 지원하자던 분들은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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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0 추천 0
불끄려 낸 임도가 다녀보면 무너진곳도 정말 많더군요

무너지니 수시로 공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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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노 다른의견 0 추천 1

산불도 임도랑 숲 가꾸기 사업과 연관성 많다고 합니다

임도가 바람길 역활을 산불을 퍼지게 하는 역활을 하고

 

숲가꾸기 한뒤 폐목을 일렬로 방치해서 폐목 따라 산풀 피해가 큼

 

숲가꾸기 할때 다시 활엽수를 뽑아 버리고

그자리에 칩엽후 심는 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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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0 추천 0
맞네요 베어진 나무를 방치해서 불쏘시게가 될 수도 있네요

수종 바꾸는 것도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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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 다른의견 0 추천 0

갈수록 산불, 호우가 예상이 안될정도인데

탁상공론이 아닌 해결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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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0 추천 0
환경부와 산림청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되는 지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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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다람쥐 다른의견 0 추천 0

자연

스스로 자

그러할 연

스스로 그러하다.

스스로 그러하게 내버려 둬야 하는게 자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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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0 추천 0
맞습니다. 

말그대로 자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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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ats 다른의견 0 추천 0
산에 묵은 임도를 다녀 보면 임도가 산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 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충분히 보고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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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0 추천 0
인공적으로 새설한 임도가 관리를 안하면 자연에 가깝게 돌아가는 것으로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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