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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럴때 있나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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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정도 뽐질을 하면서
계속 등산의류. 용품등을 주문하고 택배를 받다보니
조금전 택배가 발송되었다는 cj앱의 알림에
이젠 뭐가 또 오는지 저도 기억 안나네요. ㅡㅡ;;
제가 이런데..
가족들 눈치가 조금씩 보이네요. 휴
좀전에도 2개나 왔어요. 뭐 저가 땡처리라고
집사람한테는 말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ㅠ
계속 등산의류. 용품등을 주문하고 택배를 받다보니
조금전 택배가 발송되었다는 cj앱의 알림에
이젠 뭐가 또 오는지 저도 기억 안나네요. ㅡㅡ;;
제가 이런데..
가족들 눈치가 조금씩 보이네요. 휴
좀전에도 2개나 왔어요. 뭐 저가 땡처리라고
집사람한테는 말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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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은미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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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라 여러모로 오프는 그러네요. 다행히 반품율은 지온자켓 하나만 사이즈문제로 했습니다.. 왠만하면 입겠는데..가격대도 있고해서 그냥 반품이 나을듯 해서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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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바지 만원이라고 몇번 말했더니 누구것도 사주라며 만원이니 선물로 같은거 주문해주라고... 실은 쉘러 바진데... 매진이라고 둘러댔슴다. |
잘살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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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눈치 보다는 택배기사님에게 챙피하더군요....ㅎㅎ 예전 엘쥐대란때 걔들은 물건은 전부 각 포장으로 보내줘서 어떨때는 택배봉투가 10개 가까이 온적도 있어요...ㅠㅠ 그리고 몇일동안 계속 올때도 많았고...ㅠㅠ 그때는 택배기사님에게 쇼핑중독증같이 보여서 엄청 챙피 했어요...ㅎㅎ |
